정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무대 빛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 씨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세황 씨는 6월 25일 저녁 6시에 열린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김세황 씨는 공연에 앞서 “오늘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 바로 이곳이 제가 자란 곳이며, 다시 고향을 찾게 되어 기쁘다”며 “훌륭한 행사를 마련해 준 주최 측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파워 인터뷰

KAPAC 주정혜 이사장 “종전선언은 진보·보수 넘어선 과제”

미주지역의 평화운동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의 주정혜 이사장은 오는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를 앞두고 “종전선언과 평화는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민족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 이사장은 최근 JNC TV 인터뷰에서 “미 의회를 움직여 종전선언 관련 법안 통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신브리핑

미국서 쿠팡 상대 증권 집단소송…울프 할든스타인 로펌이 맡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을 상대로, 회사와 일부 임원 또는 이사진의 증권 사기 및 기타 불법적인 사업 관행이 있었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금융 정보 서비스 기업 모닝스타 홈페이지에 12월 27일 게시된 글에 따르면, 미국의 로펌 울프 할든스타인은 쿠팡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주주들을 대상으로 연방 증권 집단소송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5년 8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쿠팡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 원고 신청 마감일은 2026년 2월 17일이다.

경제

하늘안과, 재외동포 대상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 실시

국내 대형 안과 전문병원인 하늘안과(서울 강남·부산 서면 소재)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하늘안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등 귀국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에게 라식·라섹 및 노안교정 관련 20여 가지 정밀 안과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술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최대 49%의 비용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역사 교육

뉴욕·뉴저지 시국회의 워크숍 개최…“독립운동가 부재 시대, 역사교육 방식 바꿔야”

3월 15일 저녁 6시 (미동부 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민권센터에서 ‘독립운동가 부재 시대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뉴욕·뉴저지 시국회의와 민족문제연구소 뉴욕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미주한인평화재단이 후원했다. 강연은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한인 동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제강점기 역사 기억과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

LA 촛불행동,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집회

LA 촛불행동이 27일 정오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LA 촛불행동은 2022년 10월 25일부터 2025년 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해 왔으며, 이후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낮 12시에 정기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English News

Yoon Praising Japan on March First

Improperly honoring the sacred memorial day on which Korea declared its Independence address by South Korean President Yoon praising Japan was a mistake. The words about Japan being a cooperative partner were a terrible thing for any Korean to say on March First. It was an insult of shameful words to the Independence Movement Patriots and their families. I was shocked to hear it when I watched President Yoon’s 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