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문화 예술
내쉬빌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 열려
내쉬빌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열려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내쉬빌 한인회는 2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내쉬빌 한국학교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관계자와 교민,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묵념했고, 애국가는 1절만 제창했다. 이어 1919년 3월 1일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Read More‘내쉬빌 코리안 BBQ & 핫팟’ 개업…지역사회·문화 잇는 새 공간 탄생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한국 음식 문화를 알리는 새로운 외식 공간이 문을 열었다.
‘내쉬빌 코리안 BBQ & 핫팟(Nashville Korean BBQ & Hot Pot)’은 2026년 1월 5일 정오, 내쉬빌 웨스트 지역 샬럿 파이크(5855 B Charlotte Pike, Nashville, TN 37209)에서 리본 커팅 세리머니를 열고 공식 개업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캐시(Cathy) 씨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캐시는 “오늘은 단순한 식당 개업을 넘어, 훌륭한 음식과 공동체, 그리고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개업식에는 내쉬빌 메트로 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ad More가수 임주리, 내쉬빌에서 신년사…“꿈이 백만 송이 장미처럼 피어나는 한 해 되길”
가수 임주리 씨가 테네시주 내쉬빌을 방문해 현지 한인사회에 새해 인사를 전하며 교민들의 열정적인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주리 씨는 최근 내쉬빌에서 “오랜만에, 약 8년 만에 미국 공연 이후 다시 방문했는데 한국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고 교민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따뜻하게 맞아주신 교민들 덕분에 마음이 울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임주리 씨는 내쉬빌 한인회를 이끌고 있는 허민희 회장을 언급하며 “젊고 열정적인 리더로,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Read More‘칵테일 사랑’ 가수 신윤미…세도나에서 노래와 봉사 나눠 [2025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JNC TV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서 ‘칵테일 사랑’의 가수 신윤미를 만나 그의 음악 여정과 사회 봉사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5년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으로 마련된 이번 인터뷰는 지난 10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서 진행됐다.
세도나에서 신윤미 가수가 거주하며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인 ‘해피하우스’는 사우스웨스트 지역 특유의 아도비(Adobe) 양식으로 지어진 전통 건축을 계승한 산타페 스타일 주택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구조가 특징이다. 신 씨는 “예전에 이 지역에 살던 원주민들이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 집을 지었고, 그런 철학이 지금의 세도나 건축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지난 10여 년간 수만 명의 한인들에게 ‘안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기억돼 왔다.
Read MoreKAWAUSA 테네시지회, 궁중요리 강좌로 지역사회 문화교류 확대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한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3일 오전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 박정희 강사를 초청해 한국 음식의 역사와 궁중 요리의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강의까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KAWAUSA 총회장은 행사 후 인터뷰에서 “테네시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KAWA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 단체”라고 밝혔다.
Read More박정희 궁중요리 연구가 “요청 있으면 한식·궁중요리 알리겠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한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강좌에는 한국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인 박정희 강사가 초청돼 한국 음식의 역사와 특징, 궁중 요리의 철학과 과학적 가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강의까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희 강사는 인터뷰에서 “어머니께서 음식을 매우 잘하셔서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요리를 배우게 됐다”며 “전문적으로 궁중 요리를 연구하고 가르친 지는 약 20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는 LA에서 요리학교 운영과 방송 활동을 하다 4년 전 테네시로 이주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임주리 Peace And Harmony, 미주 조지아 뷰티 서블라이 협회(UGBSA) 송년회
임주리 Peace And Harmony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만든 곡], 미주 조지아 뷰티 서블라이 협회(UGBSA) 송년회 12/14/2025
Read More내쉬빌서 궁중 요리 연구가 박정희 강사 초청 특별 강좌 열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하고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열린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강좌는 한국의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인 박정희 강사를 초청하여 한국 음식의 개요와 역사, 그리고 궁중 요리의 정수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특별 강의까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K&S World Market, Paris Baguette, Deluxe Clearners(Joam), 내쉬빌 한인회, 연합침례교회 총여선교회에서 협찬했다.
강좌 1부에서는 박정희 강사의 궁중 요리 시연이 펼쳐졌다. 강사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궁중 요리를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게 쉽게 재해석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휴식 시간 후 이어진 2부 강의에서는 한식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이 다루어졌다.
Read More내쉬빌서 ‘한인의 밤’ 성황리에 열려…한인사회 화합과 문화의 장
테네시주 내쉬빌 한인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돌아보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내쉬빌 한인의 밤’ 행사가 13일 오후 4시 내쉬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내쉬빌 한인회(회장 허민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한인 동포와 내외 귀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공식행사와 2부 문화·화합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 선언에 이어 김일선 내쉬빌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의 개회 기도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미국 국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주요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허민희 제24대 내쉬빌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쁘게 달려온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한인사회가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봉사자들과 임원진, 그리고 늘 한인사회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ad More한국, 멕시코와 2-2 무승부…손흥민·오현규 연속골, K-응원 빛났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현지 한인사회는 버스까지 대절하며 대규모 합동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8시 30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는 2만7천여 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멕시코에 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후반 20분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오현규(헹크)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넣었고, 10분 뒤에는 오현규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Read More한국, 멕시코와 2-2 무승부…손흥민·오현규 연속골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는 2만7천여 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멕시코에 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후반 20분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오현규(헹크)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넣었고, 10분 뒤에는 오현규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마지막 실점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세계 무대에서는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Read More홍명보 감독 “원정 분위기 속 멕시코전, 본선 준비에 큰 경험 될 것”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30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과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참석해 경기 준비 상황과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홍 감독은 지난 미국전에서 손흥민 선수를 교체한 배경에 대해 “부상으로 교체 카드를 자유롭게 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경기 시간 조율 차원에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멕시코전의 의미에 대해서는 “미국 전은 마치 우리가 홈 경기인 것처럼 경기를 했었는데 이번 멕시코전은 다를 가능성이 높다. 원정 경기 같은 분위기 속에서 치르는 경기는 본선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젊은 선수들이 강팀과의 어웨이 경기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표팀은 지오디스파크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Read More
최신 기사
-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 로창현 회장,『AI 다시 남북의 봄을 말하다』출간 March 4, 2026
- 내쉬빌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 열려 March 3, 2026
-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LA 집회 열려 (2/25/26) February 26, 2026
- 해외 진보 단체들 “국회, 사법개혁 3법 즉각 통과시켜야” February 25, 2026
- 독일 동포 선경석 씨 “평양 차량 통행 늘고 도시 전반 활기” February 9,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