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KAPAC,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북미정상회담 추진 환영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거듭 밝힌 데 대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중요한 변화”라며 환영했다.

KAPAC은 19일 성명을 내고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그 자체로 평화를 완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북미 대화의 공간을 넓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가 일회적인 군사적 조정에 그치지 않고 북미 대화 재개와 종전선언, 평화협정, 북미관계 정상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될 경우 KAPAC이 추진하는 ‘미시민권자 이산가족·민간교류 평화방북단’ 수백 명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방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ad More

내쉬빌 한국학교 개학식 및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테네시주 내쉬빌 한국학교 개학식과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 내쉬빌 한국학교 1층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손소정 동포영사, 테리 보 내쉬빌 시의원, 허민희 내쉬빌 한인회장, 고도윤 내쉬빌 한국학교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한인사회 관계자, 한국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

Read More

8월 6~24일《화이트 포피: 지속가능한 평화 I》전시회 열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9길 62에 위치한 SPACE776 서울에서 전쟁과 분단, 이주와 상실의 기억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White Poppi Team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화이트 포피: 지속가능한 평화 I》(White Poppi: Sustainable Peace I)를 개최한다. 전시 공식 오프닝은 15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평화를 추상적인 이상이나 완성된 상태로 바라보는 대신, 구체적인 기억과 증언, 관계와 일상의 실천을 통해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ead More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 “미 하원 한반도평화법안, 한국 국회가 거들떠보지도 않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는 9일 미국 연방 하원에 발의된 ‘한반도평화법안'(H.R.1841)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회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날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한반도 평화 구상을 설명하며 “지금 미국에서 HR 1841, 한반도평화법안이 연방 하원의원 52명의 이름으로 제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후보는 이 법안에 대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법안”이라며 “이 소중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 52명이 서명 발의한 법안을 대한민국 국회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민주당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하늘안과, 재외동포 대상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 지속…2026년 말까지

국내 대형 안과 전문병원인 하늘안과(서울 강남·부산 서면)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하늘안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와 가족·친인척을 대상으로 라식·라섹 및 노안교정과 관련한 20여 가지 정밀 안과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술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최대 49%의 비용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김태명 하늘안과 의료복지후원 총괄과장은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포들이 고국을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양질의 안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해외의 높은 의료비 부담이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현실 등을 고려해 이번 후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