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학생들이 그린 ‘지속가능한 평화’…미술 전시로 평화의 메시지 전해

서울 강남구에서 전쟁과 분단, 환경과 사회적 갈등 등을 주제로 평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미술 전시가 열렸다.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고등학생 등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전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750만원 전액은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을 위해 기부됐다.

화이트 포피 팀은 지난 8월 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9길 62에 위치한 SPACE776 서울에서 《화이트 포피: 지속가능한 평화 I》(White Poppi: Sustainable Peace I)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평화를 전쟁이나 갈등이 없는 상태로만 바라보기보다 기억과 증언, 애도와 돌봄을 통해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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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필립 안 커디 “소장 자료 디지털화해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인 필립 안 커디(Philip Ahn Cuddy) 씨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JNC TV와 인터뷰를 갖고, 자택에 보관하고 있는 도산 가족 관련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한국어로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커디 씨는 도산의 딸 안수산 여사의 아들로,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며 도산과 가족의 역사에 관한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그의 자택에는 도산의 서예 작품을 비롯해 가족사진, 각종 증서와 기념품, 초기 한인 이민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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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들,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연방 하원 전자청원 참여 호소

캐나다의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한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전자청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캐나다 연방 하원 전자청원 e-7590은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을 공식적인 평화협정으로 대체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캐나다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원은 온타리오주 노스욕에 거주하는 Hung Seak Choi 씨가 발의했으며, 캐나다 하원의 외교 분야 전자청원으로 등록됐다. 청원 페이지에 지정된 연방 하원의원은 온타리오주 윌로데일 지역구의 알리 에사시(Ali Ehsassi) 의원으로, 자유당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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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단체 대표들, 이재명 대통령에 감사패 전달

영국과 캐나다,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은 최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민병덕 의원의 현장민원실을 직접 찾아 민 의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힘쓰는 민 의원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패에는 “민병덕 의원님의 탁월한 경제적 식견과 실천력으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생회복을 위해 헌신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더 부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소신과 원칙을 지켜가시는 의원님과 저희 동포들도 끝까지 함께 동참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은 이와 같은 내용의 감사패를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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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가해자 기록하고 진실 규명해야”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민간인 학살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희생자뿐 아니라 국가폭력의 가해자와 지휘체계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는 3일 오후 8시 (미 동부시간) 필라민주동포모임이 주관한 온라인 줌 특강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강연은 권오달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필라민주동포모임은 촛불혁명과 세월호 참사, 5·18 민주화운동, 4·19혁명, 제주4·3 사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을 기억하고 정의롭고 건강한 동포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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