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애틀에서 JNC TV 첫 ‘후원 행사’ 열린다

미주 지역의 진보 언론 JNC TV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후원 행사를 연다. 캘리포니아주에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독립 언론인 JNC TV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시애틀에서 ‘JNC TV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애틀진보연대가 주최하고 있으며, 장소는 참석자에 한해 개별 통지된다.

파워 인터뷰

Korea Root Initiative 이현주 대표,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내 한국관 보존 호소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 내 한국관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한인사회의 자발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재외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 문화의 뿌리를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코리아 루트 이니셔티브(Korea Root Initiative·KRI)’ 캠페인이 그 주인공이다. 이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이현주 대표는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우리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키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이를 지켜낼 ‘문지기’를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외신브리핑

미국서 쿠팡 상대 증권 집단소송…울프 할든스타인 로펌이 맡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을 상대로, 회사와 일부 임원 또는 이사진의 증권 사기 및 기타 불법적인 사업 관행이 있었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금융 정보 서비스 기업 모닝스타 홈페이지에 12월 27일 게시된 글에 따르면, 미국의 로펌 울프 할든스타인은 쿠팡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주주들을 대상으로 연방 증권 집단소송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5년 8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쿠팡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 원고 신청 마감일은 2026년 2월 17일이다.

경제

하늘안과, 재외동포 대상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 실시

국내 대형 안과 전문병원인 하늘안과(서울 강남·부산 서면 소재)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하늘안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등 귀국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에게 라식·라섹 및 노안교정 관련 20여 가지 정밀 안과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술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최대 49%의 비용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역사 교육

뉴욕·뉴저지 시국회의 워크숍 개최…“독립운동가 부재 시대, 역사교육 방식 바꿔야”

3월 15일 저녁 6시 (미동부 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민권센터에서 ‘독립운동가 부재 시대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뉴욕·뉴저지 시국회의와 민족문제연구소 뉴욕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미주한인평화재단이 후원했다. 강연은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한인 동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제강점기 역사 기억과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 예술

English News

Yoon Praising Japan on March First

Improperly honoring the sacred memorial day on which Korea declared its Independence address by South Korean President Yoon praising Japan was a mistake. The words about Japan being a cooperative partner were a terrible thing for any Korean to say on March First. It was an insult of shameful words to the Independence Movement Patriots and their families. I was shocked to hear it when I watched President Yoon’s 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