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 이재명 대통령에 감사패 전달

영국과 캐나다,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은 최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민병덕 의원의 현장민원실을 직접 찾아 민 의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힘쓰는 민 의원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패에는 “민병덕 의원님의 탁월한 경제적 식견과 실천력으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생회복을 위해 헌신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더 부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소신과 원칙을 지켜가시는 의원님과 저희 동포들도 끝까지 함께 동참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은 이와 같은 내용의 감사패를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워 인터뷰

KAPAC 주정혜 이사장 “종전선언은 진보·보수 넘어선 과제”

미주지역의 평화운동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의 주정혜 이사장은 오는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를 앞두고 “종전선언과 평화는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민족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 이사장은 최근 JNC TV 인터뷰에서 “미 의회를 움직여 종전선언 관련 법안 통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신브리핑

미국서 쿠팡 상대 증권 집단소송…울프 할든스타인 로펌이 맡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을 상대로, 회사와 일부 임원 또는 이사진의 증권 사기 및 기타 불법적인 사업 관행이 있었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금융 정보 서비스 기업 모닝스타 홈페이지에 12월 27일 게시된 글에 따르면, 미국의 로펌 울프 할든스타인은 쿠팡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주주들을 대상으로 연방 증권 집단소송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5년 8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쿠팡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 원고 신청 마감일은 2026년 2월 17일이다.

경제

하늘안과, 재외동포 대상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 지속…2026년 말까지

국내 대형 안과 전문병원인 하늘안과(서울 강남·부산 서면)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하늘안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와 가족·친인척을 대상으로 라식·라섹 및 노안교정과 관련한 20여 가지 정밀 안과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술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최대 49%의 비용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김태명 하늘안과 의료복지후원 총괄과장은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포들이 고국을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양질의 안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해외의 높은 의료비 부담이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현실 등을 고려해 이번 후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역사 교육

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가해자 기록하고 진실 규명해야”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민간인 학살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희생자뿐 아니라 국가폭력의 가해자와 지휘체계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는 3일 오후 8시 (미 동부시간) 필라민주동포모임이 주관한 온라인 줌 특강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강연은 권오달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필라민주동포모임은 촛불혁명과 세월호 참사, 5·18 민주화운동, 4·19혁명, 제주4·3 사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을 기억하고 정의롭고 건강한 동포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English News

Yoon Praising Japan on March First

Improperly honoring the sacred memorial day on which Korea declared its Independence address by South Korean President Yoon praising Japan was a mistake. The words about Japan being a cooperative partner were a terrible thing for any Korean to say on March First. It was an insult of shameful words to the Independence Movement Patriots and their families. I was shocked to hear it when I watched President Yoon’s 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