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법안 H.R.1841 지지 의원 52명으로 늘어
-뉴욕주 제리 내들러·메릴랜드주 에이프릴 맥클레인 딜레이니 하원의원 추가 서명
-미주민주참여포럼, 6월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개최…연방의원실 50여 곳 방문해 법안 지지 촉구

 

미 연방의회에서 한반도 평화법안을 지지하는 의원 수가 52명에 도달했다. 지난 7월 13일 뉴욕주의 민주당 소속 제리 내들러 하원의원(Rep. Jerrold Nadler)이 14일에는 메릴랜드주의 민주당 에이프릴 맥클레인 딜레이니 하원의원(Rep. April McClain Delaney)이 한반도 평화법안 H.R.1841에 추가로 지지 서명했다.

이 법안은 작년 3월 4일 민주당의 브래드 셔먼 의원을 비롯한 33명의 의원들에 의해 공동 발의되었으며, 종전 선언,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그리고 인도적 차원에서의 대북 여행 허용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평화법안의 통과를 위해 힘쓰고 있는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DC에서 “2026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영국, 스코틀랜드, 핀란드 등에서 400여 명의 한인과 평화활동가들이 참가했고, 미 연방의회 50여 개 의원실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법안의 지지를 요청했다.

미주민주참여포럼은 한반도 평화법안의 통과를 위해 앞으로도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Copyrightⓒ JNC TV. All Rights Reserved
         (출처 JNC TV를 밝혀 주실 경우 자유롭게 인용 보도 하실수 있습니다.)
   페이팔: https://paypal.me/jnc11   페이팔 이메일: jnctv2017@gmail.com
   벤모: https://bit.ly/3zakBKa   벤모아이디: jnctv
   Zelle: jnctv20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