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열린 마음이 세상을 바꾼다”…샘 리처드 교수, ‘급진적 공감’과 한류·AI 시대 통찰 제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급진적 공감(radical empathy)’을 핵심 키워드로 한국 문화와 글로벌 사회, 그리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세를 제시했다. 그는 건국대학교 교수이기도 하다.

리처드 교수는 최근 한국인 유학생 케이티 서와의 인터뷰에서 ▲공감의 의미와 실천 ▲한류의 세계적 인기 요인 ▲한국 사회의 특징 ▲남북 관계와 통일 전망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 등 다섯 가지 주요 질문에 대해 심층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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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억식 개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미국 워싱턴 DC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억식이 열렸다.

12일 오후 4시 링컨 메모리얼 앞 계단에서 ‘세월호와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한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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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시민단체 “반전·평화 운동, 글로벌 연대 확대해야”

4월 1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트럼프 대항운동 현황 공유와 연대를 위한 한·미 시민단체 집담회’가 온라인 줌 및 오프라인(서울 용산구 NPO지원센터 ‘주고받다’ 교육장) 병행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집담회는 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하고 액션원코리아(AOK), 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 평화의길, 자주통일평화연대 국제연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미주·유럽 동포 사회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집담회에서는 트럼프 2기 정권과 관련한 대응 전략과 한·미 시민사회의 연대 방안이 심층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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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 다큐 ‘우리학교’ 해외 동포 온·오프라인 상영회 열려

조선학교 학생들의 삶과 정체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학교’ 온오프라인 상영회가 지난 (미 동부 시간) 21일 오후 7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 주최로 진행됐으며, 상영 후에는 연출을 맡은 김명준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2007년 제작된 ‘우리학교’는 일본 홋카이도 조선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일상을 담아낸 작품이다. 김 감독은 약 3년간 현지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고, 1년 6개월에 걸친 편집 과정을 거쳐 영화를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지역 등에서 동포들이 참여했으며, 영어 자막과 통역이 제공돼 2세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약 2시간 10분 동안 영화를 관람한 뒤 조선학교의 역사와 현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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