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가수 임주리·재하·NBIG, 제1회 내슈빌 코리아 페스티벌 성공 기원 응원 메시지

오는 17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제1회 ‘테네시 코리안 페스티벌(Tennessee Korean Festival)’을 앞두고 한국 연예인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임주리와 아들 재하는 최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현지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제1회 내슈빌 한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펼쳐지길 열렬히 응원합니다”라며 “동포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정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룹 NBIG(엔빅)도 축하 영상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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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참전기념비에 울려 퍼진 ‘아리랑’…한인 2세 청년의 깜짝 연주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립전쟁기념비에서 한인 2세 청년이 한국인 방문객들을 위해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즉석에서 연주해 감동을 전했다.

지난 6일 오타와 국립전쟁기념비에서 열린 보초병 교대식에 참여한 백파이프 연주자 조슈아 전 씨는 참전기념비에 헌화하던 한국인들을 위해 특별한 연주를 선보였다.

전 씨가 백파이프로 연주한 곡은 다름 아닌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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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소연, 한인회 17일 임시총회 앞두고 “소녀상 존치 표결 철회하고 대화로 풀어야”

호주 멜번 한인회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존치 여부를 둘러싸고 한인사회 내부에서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빅토리아주 한인회가 오는 10월 17일 임시총회에서 소녀상의 계속 설치·유지 여부와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심의·의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멜번 평화의 소녀상 연대(이하 멜소연)는 소녀상의 설치 경위와 소유·관리 권한, 의결 절차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존치 여부를 표결에 부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멜소연은 2019년 소녀상 설치 당시 임시 설치를 전제로 했다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한인회가 주장하는 임시 설치의 의미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역사적 기억, 여성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는 조형물인 만큼 특정 단체의 내부 의사결정이나 정치적 중립성 논란만으로 존치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JNC TV는 멜소연의 김배이 위원장, 김태우 부위원장, 국도연 서기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논란의 배경과 다섯 가지 핵심 쟁점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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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 다큐 <60만번의 트라이>, 미주 지역 온라인 상영회 성료

미주 지역 한인 동포들이 재일 조선학교의 척박한 현실과 그 속에서 피어난 럭비부 학생들의 감동적인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열고 글로벌 연대의 뜻을 모았다.

미주 시민단체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우함동)’은 지난 3일 미 서부시간 오후 4시(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온라인 줌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 ‘60만번의 트라이’(박사유·박돈사 감독) 공동체 상영회를 열었다. 이 영화는 2013년 제작됐다.

이날 상영된 ’60만번의 트라이’는 일본의 고교무상화 정책 배제 등 갖은 차별 속에서도 60만 재일동포들의 염원을 안고 일본 전국고교럭비대회(일명 ‘하나조노’) 우승을 향해 달리는 오사카 조선고급학교(조고) 럭비부 3학년 학생들의 땀과 눈물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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