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 20여 개국 재외동포와 줌 간담회
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전 세계 재외국민 및 재외동포들과 화상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 정책과 재외선거 제도 개선 방향을 밝혔다.
세계한인민주연합과 재외국민유권자연대가 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5일 오후 10시 30분(미 동부시간) 공동 주관한 이번 줌(Zoom) 간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오만, 일본, 뉴질랜드 등 20여 개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인회, 언론계, 경제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해외동포와 K-디아스포라 문제에 오래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동포사회는 한인으로서의 정체성뿐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특별한 공동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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