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Korea Root Initiative 이현주 대표,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내 한국관 보존 호소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 내 한국관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한인사회의 자발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재외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 문화의 뿌리를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코리아 루트 이니셔티브(Korea Root Initiative·KRI)’ 캠페인이 그 주인공이다.

이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이현주 대표는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우리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키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이를 지켜낼 ‘문지기’를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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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이 세상을 바꾼다”…샘 리처드 교수, ‘급진적 공감’과 한류·AI 시대 통찰 제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급진적 공감(radical empathy)’을 핵심 키워드로 한국 문화와 글로벌 사회, 그리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세를 제시했다. 그는 건국대학교 교수이기도 하다.

리처드 교수는 최근 한국인 유학생 케이티 서와의 인터뷰에서 ▲공감의 의미와 실천 ▲한류의 세계적 인기 요인 ▲한국 사회의 특징 ▲남북 관계와 통일 전망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 등 다섯 가지 주요 질문에 대해 심층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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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억식 개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미국 워싱턴 DC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억식이 열렸다.

12일 오후 4시 링컨 메모리얼 앞 계단에서 ‘세월호와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한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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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시민단체 “반전·평화 운동, 글로벌 연대 확대해야”

4월 1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트럼프 대항운동 현황 공유와 연대를 위한 한·미 시민단체 집담회’가 온라인 줌 및 오프라인(서울 용산구 NPO지원센터 ‘주고받다’ 교육장) 병행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집담회는 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하고 액션원코리아(AOK), 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 평화의길, 자주통일평화연대 국제연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미주·유럽 동포 사회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집담회에서는 트럼프 2기 정권과 관련한 대응 전략과 한·미 시민사회의 연대 방안이 심층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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