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현아빠’–해외 동포 북토크…‘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이자 저자인 박종대 씨가 두 번째 저서 ‘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를 통해 당시 구조 실패의 책임을 재차 제기하며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16 해외연대와 스프링 세계 시민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등은 21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줌(Zoom)으로 온라인 북토크를 열고 세월호 희생자 고(故) 박수연 양의 아버지 박 씨를 초청해 책의 주요 내용과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4.16 해외연대 유정선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기리며 묵념한 뒤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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