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세월호 ‘수현아빠’–해외 동포 북토크…‘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이자 저자인 박종대 씨가 두 번째 저서 ‘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를 통해 당시 구조 실패의 책임을 재차 제기하며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16 해외연대와 스프링 세계 시민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등은 21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줌(Zoom)으로 온라인 북토크를 열고 세월호 희생자 고(故) 박수연 양의 아버지 박 씨를 초청해 책의 주요 내용과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4.16 해외연대 유정선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기리며 묵념한 뒤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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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5주기 추모 행사 열려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5주기를 맞아 조지아주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다양한 추모·연대 행사를 열었다.

‘애틀랜타 3·16 추모 연합’은 15일 워크숍과 토론회를 개최해 지난 5년을 돌아보고 반아시아 혐오 대응과 치유 방안을 논의했으며, 16일에는 주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특히 15일 둘루스의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열린 워크숍과 오찬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참석해 참사 당시 애틀랜타를 방문해 희생자 가족들을 만난 경험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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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시국회의 워크숍 개최…“독립운동가 부재 시대, 역사교육 방식 바꿔야”

3월 15일 저녁 6시 (미동부 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민권센터에서 ‘독립운동가 부재 시대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뉴욕·뉴저지 시국회의와 민족문제연구소 뉴욕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미주한인평화재단이 후원했다. 강연은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한인 동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제강점기 역사 기억과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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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진보단체·미주 학계, 검찰개혁안 전면 재검토 촉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개혁안의 내용이 촛불 시민들의 기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내외 시민사회와 학계에서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장의 촛불 시민들이 요구해 온 개혁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이번 법안이 “절반의 개혁”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으며, 역사적 과제로서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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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셔먼 의원, ‘의회 승인 없는 대북 군사행동 제한’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이 미국 의회와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이러한 상황이 향후 한반도 정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연방의회에서는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하원의원 등이 주도해 <2027 회계연도(FY27) 국방세출법안(National Defense Appropriations Bill)>에 행정부의 대북 군사력 사용을 견제하는 조항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군사력을 사용하기 위해 국방부 예산을 집행할 경우 미 의회의 사전 승인 또는 전쟁 선포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의회가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거나, 전쟁권한결의(War Powers Resolution, 50 U.S.C. 1541 et seq.) 요건을 충족하는 별도의 법률적 승인이 있을 때만 군사력 사용을 위한 예산 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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