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한반도 평화법안 H.R.1841 지지 의원 52명으로 늘어

미 연방의회에서 한반도 평화법안을 지지하는 의원 수가 52명에 도달했다. 지난 7월 13일 뉴욕주의 민주당 소속 제리 내들러 하원의원(Rep. Jerrold Nadler)이 14일에는 메릴랜드주의 민주당 에이프릴 맥클레인 딜레이니 하원의원(Rep. April McClain Delaney)이 한반도 평화법안 H.R.1841에 추가로 지지 서명했다.

이 법안은 작년 3월 4일 민주당의 브래드 셔먼 의원을 비롯한 33명의 의원들에 의해 공동 발의되었으며, 종전 선언,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그리고 인도적 차원에서의 대북 여행 허용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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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1년 추가 연장…2027년 8월까지

미국 정부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다시 1년 연장해 제한하기로 했다.

미국 국무부는 17일 연방관보(Federal Register)를 통해 미국 여권의 북한 여행 제한 조치를 오는 2027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9월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이에 따라 미국 여권은 국무부의 특별 승인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북한을 방문하거나 북한 내에서 여행하거나 북한을 경유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

미국은 지난 2017년 9월 1일부터 모든 미국 여권을 북한 여행에 사용할 수 없도록 지정했으며, 이후 매년 해당 조치를 갱신해 왔다. 기존 여행 제한은 오는 2026년 8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다시 1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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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무대 빛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 씨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세황 씨는 6월 25일 저녁 6시에 열린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김세황 씨는 공연에 앞서 “오늘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 바로 이곳이 제가 자란 곳이며, 다시 고향을 찾게 되어 기쁘다”며 “훌륭한 행사를 마련해 준 주최 측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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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감대 필요”

통일운동가인 강충근 목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6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에 참석한 뒤 “한반도 평화와 종전 문제는 미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국제적 과제”라며 지속적인 국제연대와 국내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지난 9일 신앙과 신학 사랑방이 개최한 온라인 대담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12일간의 여정’에서 미국 방문 경험과 한반도 평화운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주최한 행사로,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영국, 스코틀랜드, 핀란드 등에서 400여 명의 한인과 평화활동가들이 참석해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한반도 평화법안(H.R.1481) 통과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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