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조선학교 다큐 ‘우리학교’ 해외 동포 온·오프라인 상영회 열려

조선학교 학생들의 삶과 정체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학교’ 온오프라인 상영회가 지난 (미 동부 시간) 21일 오후 7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 주최로 진행됐으며, 상영 후에는 연출을 맡은 김명준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2007년 제작된 ‘우리학교’는 일본 홋카이도 조선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일상을 담아낸 작품이다. 김 감독은 약 3년간 현지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고, 1년 6개월에 걸친 편집 과정을 거쳐 영화를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지역 등에서 동포들이 참여했으며, 영어 자막과 통역이 제공돼 2세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약 2시간 10분 동안 영화를 관람한 뒤 조선학교의 역사와 현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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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현아빠’–해외 동포 북토크…‘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이자 저자인 박종대 씨가 두 번째 저서 ‘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를 통해 당시 구조 실패의 책임을 재차 제기하며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16 해외연대와 스프링 세계 시민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등은 21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줌(Zoom)으로 온라인 북토크를 열고 세월호 희생자 고(故) 박수연 양의 아버지 박 씨를 초청해 책의 주요 내용과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4.16 해외연대 유정선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기리며 묵념한 뒤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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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5주기 추모 행사 열려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5주기를 맞아 조지아주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다양한 추모·연대 행사를 열었다.

‘애틀랜타 3·16 추모 연합’은 15일 워크숍과 토론회를 개최해 지난 5년을 돌아보고 반아시아 혐오 대응과 치유 방안을 논의했으며, 16일에는 주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특히 15일 둘루스의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열린 워크숍과 오찬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참석해 참사 당시 애틀랜타를 방문해 희생자 가족들을 만난 경험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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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시국회의 워크숍 개최…“독립운동가 부재 시대, 역사교육 방식 바꿔야”

3월 15일 저녁 6시 (미동부 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민권센터에서 ‘독립운동가 부재 시대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뉴욕·뉴저지 시국회의와 민족문제연구소 뉴욕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미주한인평화재단이 후원했다. 강연은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한인 동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제강점기 역사 기억과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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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진보단체·미주 학계, 검찰개혁안 전면 재검토 촉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개혁안의 내용이 촛불 시민들의 기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내외 시민사회와 학계에서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장의 촛불 시민들이 요구해 온 개혁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이번 법안이 “절반의 개혁”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으며, 역사적 과제로서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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