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억식 개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미국 워싱턴 DC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억식이 열렸다.
12일 오후 4시 링컨 메모리얼 앞 계단에서 ‘세월호와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한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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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4시 링컨 메모리얼 앞 계단에서 ‘세월호와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한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렸다.
Read More4월 1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트럼프 대항운동 현황 공유와 연대를 위한 한·미 시민단체 집담회’가 온라인 줌 및 오프라인(서울 용산구 NPO지원센터 ‘주고받다’ 교육장) 병행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집담회는 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하고 액션원코리아(AOK), 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 평화의길, 자주통일평화연대 국제연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미주·유럽 동포 사회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집담회에서는 트럼프 2기 정권과 관련한 대응 전략과 한·미 시민사회의 연대 방안이 심층 논의됐다.
Read More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LA 집회 열려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낮 12시
LA 일본 총영사관 앞
주최: LA 촛불행동
조선학교 학생들의 삶과 정체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학교’ 온오프라인 상영회가 지난 (미 동부 시간) 21일 오후 7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 주최로 진행됐으며, 상영 후에는 연출을 맡은 김명준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2007년 제작된 ‘우리학교’는 일본 홋카이도 조선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일상을 담아낸 작품이다. 김 감독은 약 3년간 현지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고, 1년 6개월에 걸친 편집 과정을 거쳐 영화를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지역 등에서 동포들이 참여했으며, 영어 자막과 통역이 제공돼 2세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약 2시간 10분 동안 영화를 관람한 뒤 조선학교의 역사와 현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Read More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이자 저자인 박종대 씨가 두 번째 저서 ‘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를 통해 당시 구조 실패의 책임을 재차 제기하며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16 해외연대와 스프링 세계 시민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등은 21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줌(Zoom)으로 온라인 북토크를 열고 세월호 희생자 고(故) 박수연 양의 아버지 박 씨를 초청해 책의 주요 내용과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4.16 해외연대 유정선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기리며 묵념한 뒤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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