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법안 H.R.1841 지지 의원 52명으로 늘어
미 연방의회에서 한반도 평화법안을 지지하는 의원 수가 52명에 도달했다. 지난 7월 13일 뉴욕주의 민주당 소속 제리 내들러 하원의원(Rep. Jerrold Nadler)이 14일에는 메릴랜드주의 민주당 에이프릴 맥클레인 딜레이니 하원의원(Rep. April McClain Delaney)이 한반도 평화법안 H.R.1841에 추가로 지지 서명했다.
이 법안은 작년 3월 4일 민주당의 브래드 셔먼 의원을 비롯한 33명의 의원들에 의해 공동 발의되었으며, 종전 선언,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그리고 인도적 차원에서의 대북 여행 허용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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