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브래드 셔먼 의원, ‘의회 승인 없는 대북 군사행동 제한’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이 미국 의회와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이러한 상황이 향후 한반도 정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연방의회에서는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하원의원 등이 주도해 <2027 회계연도(FY27) 국방세출법안(National Defense Appropriations Bill)>에 행정부의 대북 군사력 사용을 견제하는 조항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군사력을 사용하기 위해 국방부 예산을 집행할 경우 미 의회의 사전 승인 또는 전쟁 선포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의회가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거나, 전쟁권한결의(War Powers Resolution, 50 U.S.C. 1541 et seq.) 요건을 충족하는 별도의 법률적 승인이 있을 때만 군사력 사용을 위한 예산 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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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 로창현 회장,『AI 다시 남북의 봄을 말하다』출간

남북 관계가 장기간 냉각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새로운 협력 의제로 제시한 신간이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외동포 언론인으로 40년 가까이 현장을 지켜온 로창현 재외동포 신문·방송 언론인협회 회장은 최근 펴낸 저서 『AI 다시 남북의 봄을 말하다』에서 “통일을 정치 구호가 아닌 청년의 현실 문제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로 회장은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남북 관계는 전쟁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며 “이럴수록 미래 세대의 언어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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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 열려

내쉬빌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열려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내쉬빌 한인회는 2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내쉬빌 한국학교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관계자와 교민,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묵념했고, 애국가는 1절만 제창했다. 이어 1919년 3월 1일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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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보 단체들 “국회, 사법개혁 3법 즉각 통과시켜야”

해외 진보 단체들이 25일 국회에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의 즉각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LA 촛불행동’, ‘토론토 시민연대’, ‘시애틀진보연대’, ‘이재명 지지하는 북미동포모임’ 등 북미·아시아 지역 14개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회는 사법개혁 3법을 즉각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돌파 공약, 해수부 이전, 국무회의 및 각 부처 업무보고 전면 생중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전면 중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정책을 추진하며 6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개혁 대상이었던 사법부와 검찰이 여전히 기득권 구조 속에서 개혁되지 않고 있다”며 “권력기관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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