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내쉬빌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 열려

내쉬빌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열려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내쉬빌 한인회는 2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내쉬빌 한국학교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관계자와 교민,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묵념했고, 애국가는 1절만 제창했다. 이어 1919년 3월 1일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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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보 단체들 “국회, 사법개혁 3법 즉각 통과시켜야”

해외 진보 단체들이 25일 국회에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의 즉각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LA 촛불행동’, ‘토론토 시민연대’, ‘시애틀진보연대’, ‘이재명 지지하는 북미동포모임’ 등 북미·아시아 지역 14개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회는 사법개혁 3법을 즉각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돌파 공약, 해수부 이전, 국무회의 및 각 부처 업무보고 전면 생중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전면 중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정책을 추진하며 6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개혁 대상이었던 사법부와 검찰이 여전히 기득권 구조 속에서 개혁되지 않고 있다”며 “권력기관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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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포 선경석 씨 “평양 차량 통행 늘고 도시 전반 활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선경석 씨는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북한 사회는 지난 6년 사이 상상 이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었다”며 “직접 가서 본 변화의 속도와 폭이 매우 컸다”고 말했다.

선 씨는 지난해까지 6·15공동선언 유럽위원회 상임대표를 5년간 맡았으며, 현재는 독일 남부 지역 동포 단체인 ‘글뤽아우프 복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약 2주간 북한에 체류하며 평양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선 씨는 “주민들이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으며, 생활 환경도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자강도, 남포, 라선(나진·선봉), 함경남·북도, 량강도, 강원도, 황해남·북도, 개성 등 여러 지역에서 평양을 방문한 차량들을 목격했으며, 평양에서 외교 차량들도 다수 목격했다.

그는 “과거에 비해 차량 통행이 눈에 띄게 늘었고, 업무 목적의 이동이 활발해 보였다”며 “코로나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풍경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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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하며 마지막 길 함께해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미주와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해외 동포 사회에서 단체 조문과 추모 성명이 잇따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해외 각 지역 협의회를 중심으로 동남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지에서 분향소가 설치되거나 온라인 조문이 진행되며 고인의 뜻을 기리고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민주평통에서는 동남아남부·동남아북부·동남아서부를 비롯해 서남아, 일본, 베트남 지역 협의회가 단체 조문에 참여했으며, 유럽 지역은 온라인을 통해 공동 조문을 진행했다.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뉴질랜드와 호주 협의회가 각각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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