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C TV 첫 ‘후원 행사’ 시애틀에서 성황리 개최
미주 지역의 진보 언론 JNC TV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후원 행사를 열고, 한반도 평화와 주권 문제를 둘러싼 시민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애틀진보연대가 주최한 ‘JNC TV 후원의 밤’은 지난 15일 오후 5시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렸으며, JNC TV 송현 대표와 황규호 이사장, 미주 한인사회 인사 및 평화운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JNC TV의 활동 방향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담론 확산을 위한 해외 시민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사회를 맡은 황규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JNC TV는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권력과 구조적 불평등 문제를 비판적으로 조명하며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미주 한인사회의 연대와 후원이 독립 언론의 지속 가능성을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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