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해외에서도 故 이해찬 전 총리 애도 이어져…미주·캐나다 등지에 분향소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별세한 가운데, 미주와 캐나다 등 해외 한인 단체와 시민사회가 잇따라 추모 성명을 발표하고 지역별 분향소를 운영하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북미 민주포럼은 26일 발표한 추모문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한 시대를 온몸으로 견인해 온 큰 어른을 떠나보냈다”며 “권력이 아닌 원칙으로 정치를 증명해 온 정치인이었다”고 고인을 기렸다.

이 단체는 “이 전 총리는 권위나 대중의 환호에 기대지 않고 제도와 구조, 정책과 책임이라는 가장 고되고 외로운 길을 택했다”며 “지역균형발전과 평화·통일에 대한 신념은 유행처럼 소비되지 않는 철학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가 끝내 보지 못한 내일은 이제 남은 이들의 책임”이라며 “민주주의는 다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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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Man Dies After Shooting Involving Federal Agents in Minneapolis

A man has died following a shooting involving federal agents in south Minneapolis on Saturday morning, according to reports from FOX 9.

The incident occurred near 28th Street West and Nicollet Avenue South, where FOX News reports a U.S. Border Patrol agent shot a person who was armed. Authorities have not yet released the identity of the man or further details about the circumstances leading up to the shooting.

According to FOX 9, this is the third shooting involving federal agents in Minneapolis since Renée Good was fatally shot on Jan. 7, an incident that sparked widespread protests and criticism of federal enforcement operations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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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보 단체들,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반대…정청래 대표 사퇴 촉구

해외 진보 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두고 “독단적이고 비민주적인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진보 단체들은 23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정청래 대표가 당 최고위원회 논의 없이 조국혁신당과 사전 접촉을 진행하고 이를 민주당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권 교체 이후에도 민주당의 일련의 행태로 인해 당원과 지지자들이 국정을 편안히 지켜보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당 운영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민주당이 과거의 권위적 정당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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