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흡 광복회 강남구지회장 “‘연합국 승리로 독립’ 주장 비판”
“광복은 저절로 온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쟁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애국지사 서달수 지사의 아들인 서동흡 광복회 강남구지회장은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회의 역할, 그리고 젊은 세대에게 역사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서 지회장은 먼저 부친인 서달수 지사의 독립운동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 중 극심한 차별을 직접 경험했고, 동료 유학생들과 함께 반일 활동을 벌이다가 ‘사상범’으로 체포돼 부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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