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미국서 쿠팡 상대 증권 집단소송…울프 할든스타인 로펌이 맡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을 상대로, 회사와 일부 임원 또는 이사진의 증권 사기 및 기타 불법적인 사업 관행이 있었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금융 정보 서비스 기업 모닝스타 홈페이지에 12월 27일 게시된 글에 따르면, 미국의 로펌 울프 할든스타인은 쿠팡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주주들을 대상으로 연방 증권 집단소송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5년 8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쿠팡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 원고 신청 마감일은 2026년 2월 17일이다.

Read More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개최…“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재외동포와 청년 역할 확대해야”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교류,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재외동포 신문·방송 언론인협회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관훈클럽 정신영기금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 재외동포 사회와 언론의 역할, 청년 세대와 통일 담론의 접점에 집중했다. 국내와  해외 각국의 재외동포 및 언론인 120여 명이 오프라인과 줌을 통해 화상으로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박기병 재외동포 방송·신문 편집인협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협회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격동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재외동포 언론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대통령이 세 차례 교체되는 정치적 변화에도 협회가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해온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심포지엄이 민족의 미래와 재외동포 언론인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을 끝으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나지만, 명예이사장으로서 협회를 계속 지원할 뜻도 전했다.

Read More

‘칵테일 사랑’ 가수 신윤미…세도나에서 노래와 봉사 나눠 [2025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JNC TV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서 ‘칵테일 사랑’의 가수 신윤미를 만나 그의 음악 여정과 사회 봉사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5년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으로 마련된 이번 인터뷰는 지난 10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서 진행됐다.

세도나에서 신윤미 가수가 거주하며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인 ‘해피하우스’는 사우스웨스트 지역 특유의 아도비(Adobe) 양식으로 지어진 전통 건축을 계승한 산타페 스타일 주택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구조가 특징이다. 신 씨는 “예전에 이 지역에 살던 원주민들이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 집을 지었고, 그런 철학이 지금의 세도나 건축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지난 10여 년간 수만 명의 한인들에게 ‘안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기억돼 왔다.

Read More

해외 진보 단체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 조속 통과 촉구

해외 진보 단체들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골자로 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한국 정치권과 사법부를 향해 한 목소리를 냈다.

시애틀진보연대, 시애틀 늘푸른연대, 북미 민주포럼, 김용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 모임, LA 촛불행동, 글로벌 한반도 평화연대(GLOBAL ALLIANCE FOR KOREA PEACE), 재외동포들의 촛불, 캐나다 윤석열 퇴진운동본부, 정상추 네트워크 등 해외 한인 및 국제 진보 단체들은 12월 19일 연대 성명을 통해 “내란 범죄에 대한 사법적 단죄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라며 내란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입법을 즉각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일부 단체들은 개별 성명서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요구 사항을 전했다.

Read More

이스라엘, 미국 시민권자 한인 2세 평화활동가 2명 강제 추방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연대 활동을 벌이던 미국 시민 한인 2세 평화활동가 2명을 체포·구금한 뒤 강제 추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추방된 아이린 조(Irene Cho·뉴욕 거주) 씨와 트루디 프로스트(Trudi Frost·보스턴 거주) 씨는 19일 오전 6시(미 동부시간)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 4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 연대 단체와 지역 인권 활동가들은 같은 시각 JFK 공항 국제선 도착장 앞에서 두 활동가의 귀국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주최 측은 현장에서 추가 검색이나 부당한 제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두 사람을 지원할 방침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