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서동흡 광복회 강남구지회장 “‘연합국 승리로 독립’ 주장 비판”

“광복은 저절로 온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쟁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애국지사 서달수 지사의 아들인 서동흡 광복회 강남구지회장은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회의 역할, 그리고 젊은 세대에게 역사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서 지회장은 먼저 부친인 서달수 지사의 독립운동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 중 극심한 차별을 직접 경험했고, 동료 유학생들과 함께 반일 활동을 벌이다가 ‘사상범’으로 체포돼 부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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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코리안 BBQ & 핫팟’ 개업…지역사회·문화 잇는 새 공간 탄생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한국 음식 문화를 알리는 새로운 외식 공간이 문을 열었다.

‘내쉬빌 코리안 BBQ & 핫팟(Nashville Korean BBQ & Hot Pot)’은 2026년 1월 5일 정오, 내쉬빌 웨스트 지역 샬럿 파이크(5855 B Charlotte Pike, Nashville, TN 37209)에서 리본 커팅 세리머니를 열고 공식 개업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캐시(Cathy) 씨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캐시는 “오늘은 단순한 식당 개업을 넘어, 훌륭한 음식과 공동체, 그리고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개업식에는 내쉬빌 메트로 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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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주리, 내쉬빌에서 신년사…“꿈이 백만 송이 장미처럼 피어나는 한 해 되길”

가수 임주리 씨가 테네시주 내쉬빌을 방문해 현지 한인사회에 새해 인사를 전하며 교민들의 열정적인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주리 씨는 최근 내쉬빌에서 “오랜만에, 약 8년 만에 미국 공연 이후 다시 방문했는데 한국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고 교민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따뜻하게 맞아주신 교민들 덕분에 마음이 울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임주리 씨는 내쉬빌 한인회를 이끌고 있는 허민희 회장을 언급하며 “젊고 열정적인 리더로,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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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쿠팡 상대 증권 집단소송…울프 할든스타인 로펌이 맡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을 상대로, 회사와 일부 임원 또는 이사진의 증권 사기 및 기타 불법적인 사업 관행이 있었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금융 정보 서비스 기업 모닝스타 홈페이지에 12월 27일 게시된 글에 따르면, 미국의 로펌 울프 할든스타인은 쿠팡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주주들을 대상으로 연방 증권 집단소송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5년 8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쿠팡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 원고 신청 마감일은 2026년 2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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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개최…“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재외동포와 청년 역할 확대해야”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교류,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재외동포 신문·방송 언론인협회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관훈클럽 정신영기금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 재외동포 사회와 언론의 역할, 청년 세대와 통일 담론의 접점에 집중했다. 국내와  해외 각국의 재외동포 및 언론인 120여 명이 오프라인과 줌을 통해 화상으로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박기병 재외동포 방송·신문 편집인협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협회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격동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재외동포 언론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대통령이 세 차례 교체되는 정치적 변화에도 협회가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해온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심포지엄이 민족의 미래와 재외동포 언론인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을 끝으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나지만, 명예이사장으로서 협회를 계속 지원할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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