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서 ‘한인의 밤’ 성황리에 열려…한인사회 화합과 문화의 장
테네시주 내쉬빌 한인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돌아보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내쉬빌 한인의 밤’ 행사가 13일 오후 4시 내쉬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내쉬빌 한인회(회장 허민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한인 동포와 내외 귀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공식행사와 2부 문화·화합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 선언에 이어 김일선 내쉬빌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의 개회 기도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미국 국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주요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허민희 제24대 내쉬빌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쁘게 달려온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한인사회가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봉사자들과 임원진, 그리고 늘 한인사회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