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민당국에 3개월간 구금됐던 영주권자 김태흥 씨 석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약 3개월간 구금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 씨가 최근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15일 ICE가 김씨를 텍사스주 레이먼드빌에 있는 엘 발레(El Valle) 이민구치소에서 석방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한국에서 형제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체포됐다. 그는 미국에서 약 35년간 거주해온 영주권자이며, 현재 텍사스 A&M대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