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APAC, 6월 24-26일 워싱턴DC에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개최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워싱턴DC에서 ‘2026 Korea Peace Conference(한반도 평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과 4·27 판문점선언 및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8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을 통한 남북미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 연방의회에 발의된 한반도평화법안(H.R.1841)에 대한 지지 확산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 인터뷰

KAPAC 주정혜 이사장 “종전선언은 진보·보수 넘어선 과제”

미주지역의 평화운동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의 주정혜 이사장은 오는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를 앞두고 “종전선언과 평화는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민족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 이사장은 최근 JNC TV 인터뷰에서 “미 의회를 움직여 종전선언 관련 법안 통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신브리핑

미국서 쿠팡 상대 증권 집단소송…울프 할든스타인 로펌이 맡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을 상대로, 회사와 일부 임원 또는 이사진의 증권 사기 및 기타 불법적인 사업 관행이 있었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금융 정보 서비스 기업 모닝스타 홈페이지에 12월 27일 게시된 글에 따르면, 미국의 로펌 울프 할든스타인은 쿠팡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주주들을 대상으로 연방 증권 집단소송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5년 8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쿠팡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 원고 신청 마감일은 2026년 2월 17일이다.

경제

하늘안과, 재외동포 대상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 실시

국내 대형 안과 전문병원인 하늘안과(서울 강남·부산 서면 소재)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하늘안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등 귀국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에게 라식·라섹 및 노안교정 관련 20여 가지 정밀 안과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술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최대 49%의 비용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역사 교육

뉴욕·뉴저지 시국회의 워크숍 개최…“독립운동가 부재 시대, 역사교육 방식 바꿔야”

3월 15일 저녁 6시 (미동부 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민권센터에서 ‘독립운동가 부재 시대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뉴욕·뉴저지 시국회의와 민족문제연구소 뉴욕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미주한인평화재단이 후원했다. 강연은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한인 동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제강점기 역사 기억과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

LA 촛불행동,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집회

LA 촛불행동이 27일 정오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LA 촛불행동은 2022년 10월 25일부터 2025년 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해 왔으며, 이후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낮 12시에 정기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문화 예술

미국서도 월드컵 응원 열기…한국, 체코전 2-1 역전승에 동포사회 환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자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의 한인사회도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해외 동포들은 11일 늦은 밤과 12일 이른 새벽 시간에도 스포츠바와 한인타운 광장, 교회, 한인회관 등에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특히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자 곳곳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English News

Yoon Praising Japan on March First

Improperly honoring the sacred memorial day on which Korea declared its Independence address by South Korean President Yoon praising Japan was a mistake. The words about Japan being a cooperative partner were a terrible thing for any Korean to say on March First. It was an insult of shameful words to the Independence Movement Patriots and their families. I was shocked to hear it when I watched President Yoon’s 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