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정치
세월호 ‘수현아빠’–해외 동포 북토크…‘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Mar 22, 2026 | 정치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이자 저자인 박종대 씨가 두 번째 저서 ‘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를 통해 당시 구조 실패의 책임을 재차 제기하며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16 해외연대와 스프링 세계 시민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등은 21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줌(Zoom)으로 온라인 북토크를 열고 세월호 희생자 고(故) 박수연 양의 아버지 박 씨를 초청해 책의 주요 내용과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4.16 해외연대 유정선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기리며 묵념한 뒤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Read More애틀랜타 총격 5주기 추모 행사 열려
Mar 20, 2026 | 정치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5주기를 맞아 조지아주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다양한 추모·연대 행사를 열었다.
‘애틀랜타 3·16 추모 연합’은 15일 워크숍과 토론회를 개최해 지난 5년을 돌아보고 반아시아 혐오 대응과 치유 방안을 논의했으며, 16일에는 주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특히 15일 둘루스의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열린 워크숍과 오찬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참석해 참사 당시 애틀랜타를 방문해 희생자 가족들을 만난 경험을 나누었다.
Read More북미 진보단체·미주 학계, 검찰개혁안 전면 재검토 촉구
Mar 13, 2026 | 정치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개혁안의 내용이 촛불 시민들의 기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내외 시민사회와 학계에서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장의 촛불 시민들이 요구해 온 개혁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이번 법안이 “절반의 개혁”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으며, 역사적 과제로서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Read More브래드 셔먼 의원, ‘의회 승인 없는 대북 군사행동 제한’ 추진
Mar 5, 2026 | 정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이 미국 의회와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이러한 상황이 향후 한반도 정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연방의회에서는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하원의원 등이 주도해 <2027 회계연도(FY27) 국방세출법안(National Defense Appropriations Bill)>에 행정부의 대북 군사력 사용을 견제하는 조항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군사력을 사용하기 위해 국방부 예산을 집행할 경우 미 의회의 사전 승인 또는 전쟁 선포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의회가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거나, 전쟁권한결의(War Powers Resolution, 50 U.S.C. 1541 et seq.) 요건을 충족하는 별도의 법률적 승인이 있을 때만 군사력 사용을 위한 예산 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Read More해외 진보 단체들 “국회, 사법개혁 3법 즉각 통과시켜야”
Feb 25, 2026 | 정치
해외 진보 단체들이 25일 국회에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의 즉각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LA 촛불행동’, ‘토론토 시민연대’, ‘시애틀진보연대’, ‘이재명 지지하는 북미동포모임’ 등 북미·아시아 지역 14개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회는 사법개혁 3법을 즉각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돌파 공약, 해수부 이전, 국무회의 및 각 부처 업무보고 전면 생중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전면 중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정책을 추진하며 6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개혁 대상이었던 사법부와 검찰이 여전히 기득권 구조 속에서 개혁되지 않고 있다”며 “권력기관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Read More해외동포들,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하며 마지막 길 함께해
Feb 2, 2026 | 정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미주와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해외 동포 사회에서 단체 조문과 추모 성명이 잇따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해외 각 지역 협의회를 중심으로 동남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지에서 분향소가 설치되거나 온라인 조문이 진행되며 고인의 뜻을 기리고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민주평통에서는 동남아남부·동남아북부·동남아서부를 비롯해 서남아, 일본, 베트남 지역 협의회가 단체 조문에 참여했으며, 유럽 지역은 온라인을 통해 공동 조문을 진행했다.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뉴질랜드와 호주 협의회가 각각 조문했다.
Read More#Breaking: Man Dies After Shooting Involving Federal Agents in Minneapolis
Jan 24, 2026 | 정치
A man has died following a shooting involving federal agents in south Minneapolis on Saturday morning, according to reports from FOX 9.
The incident occurred near 28th Street West and Nicollet Avenue South, where FOX News reports a U.S. Border Patrol agent shot a person who was armed. Authorities have not yet released the identity of the man or further details about the circumstances leading up to the shooting.
According to FOX 9, this is the third shooting involving federal agents in Minneapolis since Renée Good was fatally shot on Jan. 7, an incident that sparked widespread protests and criticism of federal enforcement operations in the city.
Read More해외 진보 단체들,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반대…정청래 대표 사퇴 촉구
Jan 23, 2026 | 정치
해외 진보 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두고 “독단적이고 비민주적인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진보 단체들은 23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정청래 대표가 당 최고위원회 논의 없이 조국혁신당과 사전 접촉을 진행하고 이를 민주당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권 교체 이후에도 민주당의 일련의 행태로 인해 당원과 지지자들이 국정을 편안히 지켜보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당 운영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민주당이 과거의 권위적 정당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개최…“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재외동포와 청년 역할 확대해야”
Dec 24, 2025 | 정치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교류,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재외동포 신문·방송 언론인협회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관훈클럽 정신영기금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 재외동포 사회와 언론의 역할, 청년 세대와 통일 담론의 접점에 집중했다. 국내와 해외 각국의 재외동포 및 언론인 120여 명이 오프라인과 줌을 통해 화상으로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박기병 재외동포 방송·신문 편집인협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협회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격동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재외동포 언론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대통령이 세 차례 교체되는 정치적 변화에도 협회가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해온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심포지엄이 민족의 미래와 재외동포 언론인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을 끝으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나지만, 명예이사장으로서 협회를 계속 지원할 뜻도 전했다.
Read More해외 진보 단체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 조속 통과 촉구
Dec 19, 2025 | 정치
해외 진보 단체들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골자로 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한국 정치권과 사법부를 향해 한 목소리를 냈다.
시애틀진보연대, 시애틀 늘푸른연대, 북미 민주포럼, 김용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 모임, LA 촛불행동, 글로벌 한반도 평화연대(GLOBAL ALLIANCE FOR KOREA PEACE), 재외동포들의 촛불, 캐나다 윤석열 퇴진운동본부, 정상추 네트워크 등 해외 한인 및 국제 진보 단체들은 12월 19일 연대 성명을 통해 “내란 범죄에 대한 사법적 단죄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라며 내란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입법을 즉각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일부 단체들은 개별 성명서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요구 사항을 전했다.
Read More이스라엘, 미국 시민권자 한인 2세 평화활동가 2명 강제 추방
Dec 18, 2025 | 정치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연대 활동을 벌이던 미국 시민 한인 2세 평화활동가 2명을 체포·구금한 뒤 강제 추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추방된 아이린 조(Irene Cho·뉴욕 거주) 씨와 트루디 프로스트(Trudi Frost·보스턴 거주) 씨는 19일 오전 6시(미 동부시간)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 4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 연대 단체와 지역 인권 활동가들은 같은 시각 JFK 공항 국제선 도착장 앞에서 두 활동가의 귀국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주최 측은 현장에서 추가 검색이나 부당한 제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두 사람을 지원할 방침이다.
Read More이스라엘, 미국 시민권자 한인 2세 평화활동가 체포·구금…추방 절차 진행
Dec 17, 2025 | 정치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평화·인권 활동을 벌이던 미국 시민권자인 한인 2세 아이린 조(Irene Cho) 씨와 트루디 프로스트(Trudi Frost) 씨를 체포·구금하고 강제 추방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 평화단체와 현지 활동가들에 따르면 조 씨와 프로스트 씨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서안지구 알무가이예르(al-Mughayyer) 마을에서 강제 이주 위협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보호하는 활동을 벌이던 중 이스라엘 무장 군인들에 의해 연행됐다.
서안지구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 영토로 인정하는 지역으로,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장은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된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정부와 일부 정착민들은 해당 지역에서 정착촌 건설을 추진하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압박과 강제 이주를 시도해 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Read More워싱턴 시민사회, 송년모임 열고 연대와 결의로 한 해 마무리
Dec 16, 2025 | 정치
미 동부 워싱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다짐하는 송년모임을 가졌다.
워싱턴 시민사회 송년모임은 지난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 열렸으며, NAKA, KPN, 민족문제연구소, 자주평화통일워싱턴연대, 워싱턴 시민학교, 미주희망연대, 워싱턴열린모임 등 다수의 시민·평화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사회 개혁을 염원하는 공연과 발언이 이어졌다. 한판밴드는 ‘바위처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연주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Read MoreKAPAC, 2026년 6월 워싱턴DC에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개최
Dec 12, 2025 | 정치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워싱턴DC에서 ‘2026 Korea Peace Conference(한반도 평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과 4·27 판문점선언 및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8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을 통한 남북미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 연방의회에 발의된 한반도평화법안(H.R.1841)에 대한 지지 확산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두 차례 만찬과 2박 3일 숙박을 포함해 400달러이며, 두 번의 만찬 행사만 참석할 경우 200달러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kapacinfo@gmail.com)로 가능하며, 주최 측은 해외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ad More조지아주 미쉘 강, 감사절 연휴 ‘러브 재킷’ 모금 행사 참여
Dec 2, 2025 | 정치
내년 미국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재출마를 선언한 미셸 강 후보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Mission Agape)’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 후보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제 마음은 사랑과 감사로 가득하다”며 “15년 동안 저소득 가정과 노숙인, 배고픈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미션 아가페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미션 아가페를 정기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러브 재킷(Love Jacket) 모금 행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미션 아가페에서 꾸준히 봉사해온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클라라 유(Clara Yu)’에게 Distinguished Citizen Award를 시상했다며 “젊은 세대의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Read More미 이민당국에 3개월간 구금됐던 영주권자 김태흥 씨 석방
Nov 17, 2025 | 정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약 3개월간 구금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 씨가 최근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15일 ICE가 김씨를 텍사스주 레이먼드빌에 있는 엘 발레(El Valle) 이민구치소에서 석방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한국에서 형제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체포됐다. 그는 미국에서 약 35년간 거주해온 영주권자이며, 현재 텍사스 A&M대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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