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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예술

제1회 테네시 한인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2천여 명 방문 속 K-컬처 빛났다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한인 문화축제가 처음으로 열렸다.

내쉬빌 한인회(회장 허민희)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내쉬빌 이스트파크(East Park)에서 개최한 ‘제1회 테네시 한인 페스티벌(1st Tennessee Korean Festival)’이 지역 한인사회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인회에 따르면 행사 당일 방문객은 총 2천 명 이상으로 추산됐으며, 방문객이 가장 많이 몰린 시간대에는 약 6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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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주리·재하·NBIG, 제1회 내슈빌 코리아 페스티벌 성공 기원 응원 메시지

오는 17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제1회 ‘테네시 코리안 페스티벌(Tennessee Korean Festival)’을 앞두고 한국 연예인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임주리와 아들 재하는 최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현지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제1회 내슈빌 한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펼쳐지길 열렬히 응원합니다”라며 “동포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정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룹 NBIG(엔빅)도 축하 영상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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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참전기념비에 울려 퍼진 ‘아리랑’…한인 2세 청년의 깜짝 연주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립전쟁기념비에서 한인 2세 청년이 한국인 방문객들을 위해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즉석에서 연주해 감동을 전했다.

지난 6일 오타와 국립전쟁기념비에서 열린 보초병 교대식에 참여한 백파이프 연주자 조슈아 전 씨는 참전기념비에 헌화하던 한국인들을 위해 특별한 연주를 선보였다.

전 씨가 백파이프로 연주한 곡은 다름 아닌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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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그린 ‘지속가능한 평화’…미술 전시로 평화의 메시지 전해

서울 강남구에서 전쟁과 분단, 환경과 사회적 갈등 등을 주제로 평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미술 전시가 열렸다.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고등학생 등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전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750만원 전액은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을 위해 기부됐다.

화이트 포피 팀은 지난 8월 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9길 62에 위치한 SPACE776 서울에서 《화이트 포피: 지속가능한 평화 I》(White Poppi: Sustainable Peace I)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평화를 전쟁이나 갈등이 없는 상태로만 바라보기보다 기억과 증언, 애도와 돌봄을 통해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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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24일《화이트 포피: 지속가능한 평화 I》전시회 열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9길 62에 위치한 SPACE776 서울에서 전쟁과 분단, 이주와 상실의 기억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White Poppi Team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화이트 포피: 지속가능한 평화 I》(White Poppi: Sustainable Peace I)를 개최한다. 전시 공식 오프닝은 15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평화를 추상적인 이상이나 완성된 상태로 바라보는 대신, 구체적인 기억과 증언, 관계와 일상의 실천을 통해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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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USA 테네시지회, 내쉬빌에서 가족 피크닉 행사 개최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 테네시지회(회장 이경희)가 회원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하는 가족 피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슈빌 Edwin Warner Park Shelter #4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점심식사와 친교 시간을 비롯해 팀워크 게임, 넌센스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레크리에이션은 양은하 홍보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풍선 터트리기, 가위바위보, 탁구공을 이용한 게임 등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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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월드컵 응원 열기…한국, 체코전 2-1 역전승에 동포사회 환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자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의 한인사회도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해외 동포들은 11일 늦은 밤과 12일 이른 새벽 시간에도 스포츠바와 한인타운 광장, 교회, 한인회관 등에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특히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자 곳곳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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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한인회, Nashville SC-NYCFC 경기서 ‘Honor Community’ 선정

지난 23일 테네시주 내쉬빌 GEODIS Park에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Nashville SC와 New York City FC(NYCFC) 경기에서 내쉬빌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단체들이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아시안·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APIA Heritage Month)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진행됐으며, 경기장에는 많은 한인 동포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였다. 또한 Nashville City Council Member인 Terry Vo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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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한인회, ‘API 헤리티지의 달’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5월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Asian and Pacific Islander, API) 헤리티지의 달’을 맞아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한인사회가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내쉬빌 한인회는 13일 지역 한인 및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역사와 문화,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장학금 수여식과 전시회, 스포츠 응원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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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리, 미·남아공 합작 영화 ‘보이즈 트립’ 출연…케이프타운서 촬영 마쳐

한국 출신 배우 피터 리(Peter Lee)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합작 영화 ‘보이즈 트립(Boyz Trip)’에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피터 리는 27일 근황을 통해 “지난 3월 약 한 달간 케이프타운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했으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최근 랩 파티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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