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규 변호사 “KAPAC, FARA법·비영리법 위반 근거 전혀 없어…순수 평화운동 단체” — KAPAC 2025 추계포럼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법률위원장 박동규 변호사는 최근 일부 보수 성향 언론과 단체에서 제기한 파라법(FARA) 및 비영리법(501c) 위반 의혹에 대해 “KAPAC은 한국 정부나 정당, 기업으로부터 단 한 푼의 지원도 받은 적이 없는 순수한 평화운동 단체이며, 외국의 대리인이 아닌 시민참여(civic participation) 단체”라고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24일 열린 KAPAC 워크숍에서 “KAPAC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미주 동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비영리 단체로,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모두 정식 등록되어 있다”며 “현재 약 1천 명의 회원과 62명의 임원 및 이사진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KAPAC은 자체 후원금만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김경협 신임 해외동포청장께서도 국회 외통위에서 ‘KAPAC은 한국 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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