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광복 8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와 재외동포 역할’ 국회 세미나 개최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재외동포 통일정책 세미나가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과 이재강·이기헌 의원, 그리고 사단법인 평화·액션원코리아(AOK) 한국이 공동 주관했다.
세미나에는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김대중재단 재외동포위원회, 재외동포 신문방송언론인협회, 사단법인 평화의길, 민화협 해외동포위원회, 해외 촛불행동, 미주동포전국협회, 미주희망연대 등 다수 단체가 공동 주최했으며, 남북평화회의와 월드코리안 등이 후원했다. 광복절 직후인 8월 25일에 열린 만큼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평가했다.
현장에는 130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줌(Zoom)에는 미국, 한국, 독일,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방글라데시, 일본 등 전 세계에서 170명이 넘게 접속했고, 특히 독일에서는 새벽 3시임에도 불구하고 열 명의 한인들이 모여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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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방미 첫 일정으로 재미동포 간담회 개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저녁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방미 첫 일정으로 재미동포 약 150여 명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워싱턴 D.C.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단체 대표, 유공자,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이역만리에서 동포 여러분을 만나 반갑다”며 “낯선 땅에서 무수한 역경을 기회로 전환해 온 동포들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귀중한 거울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의 정체성과 뿌리를 지키면서 미국 사회의 모범적 구성원으로 활약하는 동포들이 한미관계 발전의 주역”이라며 “더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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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조선일보 허위보도, 명예훼손 강력 대응”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21일 최근 조선일보가 보도한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의혹’ 기사에 대해 “허위사실과 중상모략에 불과하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18일자 기사에서 “미 법무부가 친여 성향 한인 단체 KAPAC의 FARA법 위반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대해 KAPAC은 성명을 내고 “신고 주체와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기사에 등장한 단체 명칭조차 잘못 표기됐다”며 “보도의 신뢰성이 심각하게 결여돼 있다”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당초 KAPAC의 한글 명칭을 ‘미국민주참여포럼’으로 오기한 뒤 지적이 이어지자 ‘미주민주참여포럼’으로 수정했으나, 기사 하단에는 정정 사실을 명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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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한국대사관, 고든 창 더힐 기고문 정면 반박

김학조 주미 한국대사관 공공외교공사는 20일 더힐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저력 속에서 발전해왔으며 지금도 번영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은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6월 3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가 부정으로 얼룩졌다거나 한국 민주주의가 위기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선거는 자유롭고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독립적인 사법부와 주요 정당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각국 지도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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