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호사카 유지 교수 “뉴라이트, 일본 극우 논리 한국에 퍼뜨리는 통로…역사교육 바로 세워야”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지만, 우리 사회 안팎에서는 여전히 역사 왜곡과 식민지 근대화론 등 뉴라이트식 주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JNC TV는 일본 극우 세력과 한국 뉴라이트의 연계를 오랫동안 추적해 온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를 초청해 역사 왜곡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들어봤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광복절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은 연합국 승리의 선물”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몰역사적이고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단호히 비판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그는 한국 사회의 뉴라이트 주장의 상당 부분이 역사 왜곡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러한 왜곡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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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안과, 재외동포 대상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 실시

국내 대형 안과 전문병원인 하늘안과(서울 강남·부산 서면 소재)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하늘안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등 귀국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에게 라식·라섹 및 노안교정 관련 20여 가지 정밀 안과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술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최대 49%의 비용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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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 TV, 12년간 검찰개혁 선봉에 선 김용민 의원에 감사패 전달

미주 지역 진보 방송사 JNC TV는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을 방문해, 지난 12년간 검찰개혁의 최전선에서 헌신해온 김용민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JNC TV 로라 장 이사가 직접 전달했다.

JNC TV 측은 “김용민 의원은 2013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변호를 시작으로, 지난 10여 년간 일관되게 검찰의 민주적 통제와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싸워온 의원”이라며 “검찰개혁의 역사를 이끌어온 소신과 용기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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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셔먼 의원, ‘한국전쟁 공식 종식이 평화의 출발점’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주최한 2025년 추계포럼이 10월 24일(미 동부시간)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열려, ‘트럼프-이재명 시대 남북미 평화공존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연방 하원의 브래드 셔먼(Brad Sherman·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을 비롯해 주디 추, 데이브 민, 마릴린 스트릭랜드 하원의원, 공화당 측 공동발의자인 앤디 빅스 하원의원이 축하 영상과 축하 서한을 전했다. 한국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축사를 전했다.

셔먼 의원은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은 ‘북한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놓기 전에는 평화를 논의해서는 안 된다’는 접근을 해왔지만, 그것은 실패했다”며 “이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셔먼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한반도 평화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을 소개하며 “이 법안은 미국과 북한 간 연락사무소 설치, 약 10만 명의 이산가족 상봉 추진, 그리고 1953년에 끝나지 못한 한국전쟁의 공식적 종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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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Austin 임은옥 교수 연구팀 – 미주 중년 한인 여성 대상 우울증 및 유방암 연구 참여자 모집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간호대학의 임은옥 교수(PhD, MPH, RN, CNS, FAAN) 연구팀이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현재 연구 참여자를 적극 모집 중이지만, 참여 자격 요건이 다소 제한적이어서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한인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연구 내용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를 찾기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임 교수팀이 수행 중인 두 가지 연구는 △유방암을 진단받은 아시아계 여성 대상의 지지 프로그램 연구(CAI)와 △중년 한인 여성의 우울감 개선을 위한 신체활동 촉진 프로그램 연구(WPAPP)이다. 두 연구 모두 참가자에게 Fitbit을 무료로 제공하며, 최대 150달러의 보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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