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교수 “뉴라이트, 일본 극우 논리 한국에 퍼뜨리는 통로…역사교육 바로 세워야”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지만, 우리 사회 안팎에서는 여전히 역사 왜곡과 식민지 근대화론 등 뉴라이트식 주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JNC TV는 일본 극우 세력과 한국 뉴라이트의 연계를 오랫동안 추적해 온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를 초청해 역사 왜곡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들어봤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광복절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은 연합국 승리의 선물”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몰역사적이고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단호히 비판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그는 한국 사회의 뉴라이트 주장의 상당 부분이 역사 왜곡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러한 왜곡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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