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북미 민주포럼, ‘판문점 평화 골프 프로젝트’ 제안…“평화의 상징 될 것”

북미 민주포럼 (대표 강준화) 뉴욕 지역 대표 이에스더(현 한인회연합회 의장, 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와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연문(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은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단체 활동과 향후 과제, 미주 한인사회와 남북관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015년 5월 20일 창립된 북미 민주포럼은 정회원 150명, 일반 회원 약 6천 명을 두고 있으며, 조국의 인권·민주주의 회복과 남북 평화 정착을 목표로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스더 대표는 “DMZ 인근 판문점에 세계적인 평화 골프장을 조성하는 ‘판문점 평화 골프 프로젝트’를 제안한다”며 “분단의 상징을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의 베스페이지 주립 골프장처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30개의 프리미엄 퍼블릭 코스를 건설해 365일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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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동포들,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열렬히 환영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뉴욕에서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장에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입장하자 동포들은 환호하며 “사랑해요 이재명”,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열렬히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영토가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우리 재외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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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평화 워크숍, “전범기업 일본제철 식민청산 과제 여전히 미해결”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문제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 포로(POW) 강제노동 문제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집중 논의됐다.

지난 미 동부 시각 18일 오후 8시, 워싱턴 D.C. 아시아 폴리시 포인트(Asia Policy Point) 12층과 온라인 줌을 통해 열린 특별 워크숍에서 한국과 일본, 미국 학자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일본제철(Nippon Steel)의 역사적 책임과 배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게센여학원대학(도쿄) 이영채 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 민족문제연구소, 태평양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일본의 ‘강제동원문제해결과과거청산을위한공동행동’, 일본제철 재판 지원 모임, 그리고 미국 아시아 폴리시 포인트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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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해방 80주년 기념 북미 평화 워크숍 개최

해방 80주년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 행사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열렸다.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전쟁의 기억, 식민지 지배 청산, 평화 체제 구축과 관련한 학문적·사회적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에리카 브린들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아시아학과장, 이영채 신시대 아시아피스아카데미 공동대표, 송영훈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기조강연은 일본평화학회 전 회장이자 게센여학원대 명예교수인 우쓰미 아이코가 맡았다. 그는 ‘전쟁재판과 식민지 지배―조선인 전범을 통해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전쟁 직후 열린 군사재판과 식민지 출신이 ‘전범’으로 규정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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