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조지아주 미쉘 강, 감사절 연휴 ‘러브 재킷’ 모금 행사 참여

내년 미국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재출마를 선언한 미셸 강 후보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Mission Agape)’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 후보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제 마음은 사랑과 감사로 가득하다”며 “15년 동안 저소득 가정과 노숙인, 배고픈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미션 아가페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미션 아가페를 정기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러브 재킷(Love Jacket) 모금 행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미션 아가페에서 꾸준히 봉사해온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클라라 유(Clara Yu)’에게 Distinguished Citizen Award를 시상했다며 “젊은 세대의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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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전 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 ‘장애 정책을 넘어 한미 문화 가교 역할’

미국 백악관 장애정책위원회 위원을 지내며 약 5,700만 명의 미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한·미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동우 전 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가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장애 정책,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사업, 그리고 한글·한복·아리랑 등 다양한 K-문화 기념일 제정 활동을 돌아보며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박 전 차관보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연방 상원의 인준을 거쳐 2013년까지 백악관 장애정책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그는 당시 역할에 대해 “장애는 신체·정박·발달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이분들이 사회 속에서 동등하게 일하고, 배우고, 이동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 각 부처에 자문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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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당국에 3개월간 구금됐던 영주권자 김태흥 씨 석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약 3개월간 구금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 씨가 최근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15일 ICE가 김씨를 텍사스주 레이먼드빌에 있는 엘 발레(El Valle) 이민구치소에서 석방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한국에서 형제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체포됐다. 그는 미국에서 약 35년간 거주해온 영주권자이며, 현재 텍사스 A&M대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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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포들 “김용 무죄·정진상 무죄” 인증샷 캠페인 진행…“검찰 정치수사 규탄”

‘김용 무죄, 정진상 무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든 해외 동포들의 인증샷이 잇따라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지의 해외동포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검찰의 정치수사와 조작 기소’를 규탄하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무죄를 호소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함께하는 것이 힘입니다”, “검찰의 정치살인”, “가짜 증언 조작”, “날조 검사 수사·기소”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며 인증샷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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