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시민사회, 송년모임 열고 연대와 결의로 한 해 마무리
미 동부 워싱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다짐하는 송년모임을 가졌다.
워싱턴 시민사회 송년모임은 지난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 열렸으며, NAKA, KPN, 민족문제연구소, 자주평화통일워싱턴연대, 워싱턴 시민학교, 미주희망연대, 워싱턴열린모임 등 다수의 시민·평화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사회 개혁을 염원하는 공연과 발언이 이어졌다. 한판밴드는 ‘바위처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연주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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