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워싱턴 시민사회, 송년모임 열고 연대와 결의로 한 해 마무리

미 동부 워싱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다짐하는 송년모임을 가졌다.

워싱턴 시민사회 송년모임은 지난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 열렸으며, NAKA, KPN, 민족문제연구소, 자주평화통일워싱턴연대, 워싱턴 시민학교, 미주희망연대, 워싱턴열린모임 등 다수의 시민·평화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사회 개혁을 염원하는 공연과 발언이 이어졌다. 한판밴드는 ‘바위처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연주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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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서 궁중 요리 연구가 박정희 강사 초청 특별 강좌 열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하고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열린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강좌는 한국의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인 박정희 강사를 초청하여 한국 음식의 개요와 역사, 그리고 궁중 요리의 정수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특별 강의까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K&S World Market, Paris Baguette, Deluxe Clearners(Joam), 내쉬빌 한인회, 연합침례교회 총여선교회에서 협찬했다.

강좌 1부에서는 박정희 강사의 궁중 요리 시연이 펼쳐졌다. 강사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궁중 요리를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게 쉽게 재해석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휴식 시간 후 이어진 2부 강의에서는 한식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이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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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서 ‘한인의 밤’ 성황리에 열려…한인사회 화합과 문화의 장

테네시주 내쉬빌 한인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돌아보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내쉬빌 한인의 밤’ 행사가 13일 오후 4시 내쉬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내쉬빌 한인회(회장 허민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한인 동포와 내외 귀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공식행사와 2부 문화·화합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 선언에 이어 김일선 내쉬빌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의 개회 기도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미국 국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주요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허민희 제24대 내쉬빌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쁘게 달려온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한인사회가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봉사자들과 임원진, 그리고 늘 한인사회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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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AC, 2026년 6월 워싱턴DC에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개최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워싱턴DC에서 ‘2026 Korea Peace Conference(한반도 평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과 4·27 판문점선언 및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8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을 통한 남북미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 연방의회에 발의된 한반도평화법안(H.R.1841)에 대한 지지 확산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두 차례 만찬과 2박 3일 숙박을 포함해 400달러이며, 두 번의 만찬 행사만 참석할 경우 200달러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kapacinfo@gmail.com)로 가능하며, 주최 측은 해외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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