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미주민주참여포럼 FARA법 위반 내사 보도, 신빙성 의문”
13일 외통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김건 의원(비례대표)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에게 “
“최근 언론 보도에서 미주민주참여포럼이 FARA법 위반 의혹으로 미 법무부와 FBI의 내사 대상에 올랐다는 내용이 있었다”며 “향후 동포단체 지원 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협 청장은 “해당 보도를 보고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정부 예산이 그 단체에 지원된 적은 전혀 없고, 해당 단체 역시 정부 지원을 신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김 청장은 “내사 중이라는 보도 내용에 대해 확인한 결과, 실제로 법무부나 FBI의 공식 조사나 전화 문의조차 없었다”며 “보도 내용의 신빙성에 다소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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