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해외 진보 단체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 조속 통과 촉구

해외 진보 단체들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골자로 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한국 정치권과 사법부를 향해 한 목소리를 냈다.

시애틀진보연대, 시애틀 늘푸른연대, 북미 민주포럼, 김용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 모임, LA 촛불행동, 글로벌 한반도 평화연대(GLOBAL ALLIANCE FOR KOREA PEACE), 재외동포들의 촛불, 캐나다 윤석열 퇴진운동본부, 정상추 네트워크 등 해외 한인 및 국제 진보 단체들은 12월 19일 연대 성명을 통해 “내란 범죄에 대한 사법적 단죄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라며 내란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입법을 즉각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일부 단체들은 개별 성명서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요구 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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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국 시민권자 한인 2세 평화활동가 2명 강제 추방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연대 활동을 벌이던 미국 시민 한인 2세 평화활동가 2명을 체포·구금한 뒤 강제 추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추방된 아이린 조(Irene Cho·뉴욕 거주) 씨와 트루디 프로스트(Trudi Frost·보스턴 거주) 씨는 19일 오전 6시(미 동부시간)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 4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 연대 단체와 지역 인권 활동가들은 같은 시각 JFK 공항 국제선 도착장 앞에서 두 활동가의 귀국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주최 측은 현장에서 추가 검색이나 부당한 제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두 사람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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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USA 테네시지회, 궁중요리 강좌로 지역사회 문화교류 확대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한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3일 오전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 박정희 강사를 초청해 한국 음식의 역사와 궁중 요리의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강의까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KAWAUSA 총회장은 행사 후 인터뷰에서 “테네시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KAWA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 단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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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궁중요리 연구가 “요청 있으면 한식·궁중요리 알리겠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한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강좌에는 한국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인 박정희 강사가 초청돼 한국 음식의 역사와 특징, 궁중 요리의 철학과 과학적 가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강의까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희 강사는 인터뷰에서 “어머니께서 음식을 매우 잘하셔서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요리를 배우게 됐다”며 “전문적으로 궁중 요리를 연구하고 가르친 지는 약 20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는 LA에서 요리학교 운영과 방송 활동을 하다 4년 전 테네시로 이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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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국 시민권자 한인 2세 평화활동가 체포·구금…추방 절차 진행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평화·인권 활동을 벌이던 미국 시민권자인 한인 2세 아이린 조(Irene Cho) 씨와 트루디 프로스트(Trudi Frost) 씨를 체포·구금하고 강제 추방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 평화단체와 현지 활동가들에 따르면 조 씨와 프로스트 씨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서안지구 알무가이예르(al-Mughayyer) 마을에서 강제 이주 위협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보호하는 활동을 벌이던 중 이스라엘 무장 군인들에 의해 연행됐다.

서안지구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 영토로 인정하는 지역으로,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장은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된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정부와 일부 정착민들은 해당 지역에서 정착촌 건설을 추진하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압박과 강제 이주를 시도해 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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