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빅스 하원의원 “인도·태평양 평화, 정파적 문제 되어선 안 돼” — KAPAC 2025 추계포럼
애리조나 제5선거구를 대표하는 앤디 빅스(Andy Biggs) 연방 하원의원이 2025년 KAPAC 추계 포럼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한 미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빅스 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 뜻깊은 포럼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미국과 대한민국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헌신해 온 KAPAC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빅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를 언급하며 “그의 대화 추진은 약함이 아닌 강함에 근거한 것이었으며, 평화는 유화가 아닌 힘과 원칙에 기반한 외교를 통해 달성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 시도는 한반도 평화가 ‘불가능한 꿈’이 아닌 ‘이룰 수 있는 목표’로 인식되기 시작한 전환점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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