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민주포럼 “국회선진화법 위반한 국힘 의원들 즉각 고발하라” 긴급 성명
북미 민주포럼은 19일 성명을 내고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에서 발생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행동을 “민주주의 의사 절차를 유린한 폭력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곽규택 의원을 비롯한 관련 의원들을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즉각 고발할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발표한 ‘국회 법사위원 곽규택 의원의 국회선진화법 위반 행위는 용납할 수 없는 의회 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위원장석을 둘러싸고 고함과 막말을 쏟아내며 회의 진행을 봉쇄했다”며 “이는 국회법 제165조와 제166조가 명백히 금지하는 회의 방해 행위로, 국회선진화법이 정한 처벌 대상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미 민주포럼은 곽규택 의원이 회의 중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향해 “병원은 가보셨냐”, “귀먹으셨냐”, “뭐가 그렇게 꿀리세요” 등의 폭언을 한 사실을 거론하며 “상대의 지적 능력을 비하하고 직무 공정성을 근거 없이 공격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인신공격과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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