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남북·북미 대화 막힌 상황에서 재외동포 역할 중요” — KAPAC 2025 추계포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24일 열린 ‘KAPAC 2025 추계포럼 및 리더십 워크숍’ 축사를 통해 “700만 재외동포가 한반도 평화와 북미 관계 개선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머나먼 이국 땅에서 한반도 평화와 공공외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최광철 대표를 비롯한 KAPAC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가 막혀 있는 현 상황에서 재외동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KAPAC은 미주 내 한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된 단체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비와 기부금으로 종전선언, 평화체제 구축, 북미 관계 개선, 이산가족 상봉 등 의미 있는 공공외교를 펼쳐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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