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미국 시민권자 한인 2세 평화활동가 2명 강제 추방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연대 활동을 벌이던 미국 시민 한인 2세 평화활동가 2명을 체포·구금한 뒤 강제 추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추방된 아이린 조(Irene Cho·뉴욕 거주) 씨와 트루디 프로스트(Trudi Frost·보스턴 거주) 씨는 19일 오전 6시(미 동부시간)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 4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 연대 단체와 지역 인권 활동가들은 같은 시각 JFK 공항 국제선 도착장 앞에서 두 활동가의 귀국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주최 측은 현장에서 추가 검색이나 부당한 제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두 사람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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