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KAWAUSA 테네시지회, 궁중요리 강좌로 지역사회 문화교류 확대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한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3일 오전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 박정희 강사를 초청해 한국 음식의 역사와 궁중 요리의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강의까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KAWAUSA 총회장은 행사 후 인터뷰에서 “테네시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KAWA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 단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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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궁중요리 연구가 “요청 있으면 한식·궁중요리 알리겠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한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강좌에는 한국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인 박정희 강사가 초청돼 한국 음식의 역사와 특징, 궁중 요리의 철학과 과학적 가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강의까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희 강사는 인터뷰에서 “어머니께서 음식을 매우 잘하셔서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요리를 배우게 됐다”며 “전문적으로 궁중 요리를 연구하고 가르친 지는 약 20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는 LA에서 요리학교 운영과 방송 활동을 하다 4년 전 테네시로 이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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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국 시민권자 한인 2세 평화활동가 체포·구금…추방 절차 진행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평화·인권 활동을 벌이던 미국 시민권자인 한인 2세 아이린 조(Irene Cho) 씨와 트루디 프로스트(Trudi Frost) 씨를 체포·구금하고 강제 추방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 평화단체와 현지 활동가들에 따르면 조 씨와 프로스트 씨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서안지구 알무가이예르(al-Mughayyer) 마을에서 강제 이주 위협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보호하는 활동을 벌이던 중 이스라엘 무장 군인들에 의해 연행됐다.

서안지구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 영토로 인정하는 지역으로,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장은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된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정부와 일부 정착민들은 해당 지역에서 정착촌 건설을 추진하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압박과 강제 이주를 시도해 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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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시민사회, 송년모임 열고 연대와 결의로 한 해 마무리

미 동부 워싱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다짐하는 송년모임을 가졌다.

워싱턴 시민사회 송년모임은 지난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 열렸으며, NAKA, KPN, 민족문제연구소, 자주평화통일워싱턴연대, 워싱턴 시민학교, 미주희망연대, 워싱턴열린모임 등 다수의 시민·평화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사회 개혁을 염원하는 공연과 발언이 이어졌다. 한판밴드는 ‘바위처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연주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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