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뉴욕에서 한인 유학생 고연수 씨 석방 촉구 집회 열려

20세 한인 유학생 고연수 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가 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소재 연방청사 앞에서 열렸다.
고 씨는 성공회 사제인 어머니 김기리 목사를 따라 2021년 종교근로자 부양가족(R-2) 비자로 입국해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에서 학업 중이다. 오는 가을 2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난 7월 31일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던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이번 사건은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뉴욕데일리뉴스(NY Daily News)*는 퍼듀대에 재학 중인 한국 국적 유학생이 구금됐다고 전하며, 그녀가 약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ABC 방송(ABC 7 뉴욕)은 고 씨가 웨체스터 카운티의 스카스데일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비자 심사를 마친 직후 ICE에 의해 구금됐으며,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토요일 열렸다고 전했다. 시위대는 맨해튼 연방청사 이민법원 앞 철조망에 꽃을 놓고, 종교·지역 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북을 치며 연대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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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하, Amazing Grace, 날개를

2025 노근리 글로벌 피스 포럼
2025년 7월 25일 (금)
워싱턴 DC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
오후 세션에는 96세의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참석해 큰 환호를 받았다. 오후 세션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KPOP 김태하(Taeha Kim)가수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하 가수는 크리스티나 페리의 ‘A Thousand Years’, 그리고 한국어 곡 이선희의 ‘인연’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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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하, A Thousand Years, 인연

2025 노근리 글로벌 피스 포럼
2025년 7월 25일 (금), 워싱턴 DC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
오후 세션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KPOP 김태하(Taeha Kim)가수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하 가수는 크리스티나 페리의 ‘A Thousand Years’, 그리고 한국어 곡 이선희의 ‘인연’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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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세 유학생 고연수 씨, 뉴욕 이민법원 출석 후 법정 나서는 순간 전격 체포

뉴욕에서 체류 중인 20세 한국인 유학생 고연수 씨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영장 없이 체포돼 구금 중인 가운데, 고 씨의 석방과 인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고 씨는 2021년 3월 25일, 어머니 김기리 성공회 사제를 따라 R-2 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했다. 이후 2023년 체류 기간이 2025년 12월까지로 연장됐고, 2024년 8월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에 입학해 현재 2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민국으로부터 3월 26일 자로 체류 기간을 취소한다는 통보를 받았고, 지난 7월 31일 뉴욕 이민법원에서 히어링을 한다고 해서 출석해 이민법원 판사로부터 오는 8월 21일로 심리 일정을 재조정받은 직후, 법원을 나서던 중 ICE 요원 5명에게 체포됐다. 현재 고 씨는 뉴욕 지역 ICE 구금시설에 수감돼 있으며, 보석도 허용되지 않은 채 면회조차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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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김태흥 씨, 애리조나 구금시설로 이송…이민 재판 예정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Will Tae Heung Kim) 씨가 한국 방문 후 미국 입국 과정에서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장기간 구금된 사건과 관련해, 미 동부시간 7월 31일 오전 10시 온라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회견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미교협)가 주최했으며, 김 씨의 변호인단, 언론,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 씨 사건의 경위와 법적 쟁점, 구금 중 인권침해 문제 등을 공유하고, 김 씨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김 씨는 현재 ICE(이민세관단속국)에 의해 애리조나주 소재 구금 시설로 이송된 상태다. 김 씨의 어머니는 이날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아들이 갇혔다는 소식에 땅이 꺼지는 듯한 심정이었다. 며칠 동안 밥이 안 넘어가고, 제 심정이 째지고 아주 그냥 무너지고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학교도 아직 마치지 못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나와 학업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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