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교수, “미국 관세폭탄 해법은 브릭스와의 연대”
7월 27일(토) 오후 5시, 뉴욕 퀸즈 플러싱 소재 ‘탕(Tang)’에서 열린 ‘이장희 교수 초청 간담회’에서 국제법학자 이장희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은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자주성과 평화지향적 방향 설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현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민화협 제3기 상임공동의장으로 활동 중이며, 과거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Hague) 재판관, 한국외대 대외부총장 및 법과대학장,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한 국제법 및 외교 분야의 원로이다.
‘새 정부의 대미 외교 정책 방향’을 주제로 북미민주포럼(대표 강준화)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이 에스더 뉴욕지역 대표의 사회로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이 교수는 최근 정치·외교 정세에 대한 분석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한 비판,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향후 외교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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