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기림일 맞아 문화제 열려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8월 14일)을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대표 박은덕)와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KCC Inc.)는 지난 9일 오후(현지시간)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문화제·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한인 동포와 호주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기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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