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입국 과정서 한인 영주권자 8일째 억류…시민단체 석방 촉구
한국을 방문한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40) 씨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별다른 사유 없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8일째 억류 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계자는 29일 JNC TV와의 통화에서 “총영사관은 이 사건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도 이날 김 씨의 억류 사실을 긴급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미교협)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김 씨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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