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조선일보 허위보도, 명예훼손 강력 대응”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21일 최근 조선일보가 보도한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의혹’ 기사에 대해 “허위사실과 중상모략에 불과하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18일자 기사에서 “미 법무부가 친여 성향 한인 단체 KAPAC의 FARA법 위반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대해 KAPAC은 성명을 내고 “신고 주체와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기사에 등장한 단체 명칭조차 잘못 표기됐다”며 “보도의 신뢰성이 심각하게 결여돼 있다”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당초 KAPAC의 한글 명칭을 ‘미국민주참여포럼’으로 오기한 뒤 지적이 이어지자 ‘미주민주참여포럼’으로 수정했으나, 기사 하단에는 정정 사실을 명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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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한국대사관, 고든 창 더힐 기고문 정면 반박

김학조 주미 한국대사관 공공외교공사는 20일 더힐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저력 속에서 발전해왔으며 지금도 번영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은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6월 3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가 부정으로 얼룩졌다거나 한국 민주주의가 위기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선거는 자유롭고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독립적인 사법부와 주요 정당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각국 지도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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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민주포럼, 고든 창 칼럼에 “대한민국 민주주의 모독” 강력 비판

북미 민주포럼과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법률고문 오안나 변호사는 15일 미국 시사매체 「더 힐(The Hill)」에 실린 고든 창 칼럼을 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민의 선택을 왜곡한 위험한 외부 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해당 칼럼은 기고자의 의견으로, 더 힐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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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백악관 앞에서 한반도 평화 촉구 집회…“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8월 15일 저녁 7시, 미국 백악관 앞에서 한인 동포와 현지 평화단체 활동가 수십 명이 모여 한반도 평화 정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올해는 한국 해방 80주년이자 분단 80년을 맞는 해로, 참가자들은 “전쟁 위협을 끝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USA END KOREAN WAR WITH NORTH KOREA”, “PEACE IN KOREA PEACE IN OUR LIFETIME”, “ARMISTICE TO PEACE” 등 구호가 적힌 배너를 들고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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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기림일 맞아 문화제 열려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8월 14일)을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대표 박은덕)와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KCC Inc.)는 지난 9일 오후(현지시간)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문화제·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한인 동포와 호주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기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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