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고 김용균 씨 장례, 유엔 조선학교 고교무상화 권고, 진천규 기자 LA 강연회, AOK 정연진 대표, 안희정 구속 외신 브리핑
지난 2월 9일,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 김용균 님의 장례가 치러졌습니다.
김용균 님은 발전소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위험한 일터를 바꿔보고자 손피켓을 들었고 동료들과 개선방안을 제안했던 성실한 노동자였습니다. 여느 청년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았던 한 청년의 죽음은 이윤 극대화를 위한 공공부분 민영화와 비정규직 양산, 원하청 구조를 통한 위험의 외주화, 죽음의 외주화, 책임의 외주화가 만들어내는 학살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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