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LA에서 노회찬 전 의원 1주기 추모식 열려
지난 7월 19일,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 거주하는 해외동포 72 명은 삼성 노조 설립 과정에서 극악무도한 인권침해와 부당 해고를 당한 김용희 씨에 대한 삼성의 사죄를 촉구하며 김용희 씨를 지지하는 선언에 함께 했습니다.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는 7월 22일 현재 강남역 철탑 꼭대기에서 단식 50일 차, 고공농성 43일 차를 맞고 있는데요.
김용희 씨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신문에 내기 위한 신문광고 모금이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한 미주 시민단체 <내일을 여는 사람들>은 선언에 참여하고 싶어도 1인당 3천 원의 참가비를 국내로 송금하기 어려운 해외 거주자들을 위해 단체로 참가비를 송금하는 방법을 통해 참가자들을 모았으며, 모아진 서명 참가자들의 이름과 함께 3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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