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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이 세상을 바꾼다”…샘 리처드 교수, ‘급진적 공감’과 한류·AI 시대 통찰 제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급진적 공감(radical empathy)’을 핵심 키워드로 한국 문화와 글로벌 사회, 그리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세를 제시했다. 그는 건국대학교 교수이기도 하다.
리처드 교수는 최근 한국인 유학생 케이티 서와의 인터뷰에서 ▲공감의 의미와 실천 ▲한류의 세계적 인기 요인 ▲한국 사회의 특징 ▲남북 관계와 통일 전망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 등 다섯 가지 주요 질문에 대해 심층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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