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JNC TV, 12년간 검찰개혁 선봉에 선 김용민 의원에 감사패 전달

미주 지역 진보 방송사 JNC TV는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을 방문해, 지난 12년간 검찰개혁의 최전선에서 헌신해온 김용민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JNC TV 로라 장 이사가 직접 전달했다.

JNC TV 측은 “김용민 의원은 2013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변호를 시작으로, 지난 10여 년간 일관되게 검찰의 민주적 통제와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싸워온 의원”이라며 “검찰개혁의 역사를 이끌어온 소신과 용기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브래드 셔먼 의원, ‘한국전쟁 공식 종식이 평화의 출발점’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주최한 2025년 추계포럼이 10월 24일(미 동부시간)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열려, ‘트럼프-이재명 시대 남북미 평화공존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연방 하원의 브래드 셔먼(Brad Sherman·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을 비롯해 주디 추, 데이브 민, 마릴린 스트릭랜드 하원의원, 공화당 측 공동발의자인 앤디 빅스 하원의원이 축하 영상과 축하 서한을 전했다. 한국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축사를 전했다.

셔먼 의원은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은 ‘북한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놓기 전에는 평화를 논의해서는 안 된다’는 접근을 해왔지만, 그것은 실패했다”며 “이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셔먼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한반도 평화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을 소개하며 “이 법안은 미국과 북한 간 연락사무소 설치, 약 10만 명의 이산가족 상봉 추진, 그리고 1953년에 끝나지 못한 한국전쟁의 공식적 종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UT Austin 임은옥 교수 연구팀 – 미주 중년 한인 여성 대상 우울증 및 유방암 연구 참여자 모집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간호대학의 임은옥 교수(PhD, MPH, RN, CNS, FAAN) 연구팀이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현재 연구 참여자를 적극 모집 중이지만, 참여 자격 요건이 다소 제한적이어서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한인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연구 내용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를 찾기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임 교수팀이 수행 중인 두 가지 연구는 △유방암을 진단받은 아시아계 여성 대상의 지지 프로그램 연구(CAI)와 △중년 한인 여성의 우울감 개선을 위한 신체활동 촉진 프로그램 연구(WPAPP)이다. 두 연구 모두 참가자에게 Fitbit을 무료로 제공하며, 최대 150달러의 보상이 주어진다.

Read More

타이베이 타임스 칼럼 “북미 정상회담, 대만 안보에도 도움”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북미 대화가 대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제목의 칼럼이 29일 타이베이 타임스(Taipei Times)에 게재됐다. 칼럼의 필자는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 대학원생 앨런 정(Alan Jeong)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정상 이번 회담 추진을 다음으로 미뤘지만, 그 발언이 갖는 외교적 함의는 적지 않다는 평가다.

칼럼은 미국과 북한 간의 오랜 교착 상태가 중국의 지역 지배력 강화를 허용해 왔으며, 중국이 ‘북한을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라는 인식을 공고히 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중국은 미·한·일로부터 평양과의 접촉 기회를 대가로 양보를 얻어내는 한편, 대만을 둘러싼 전략적 압박을 강화해 왔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이 북한과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재개할 경우, 중국의 영향력 독점이 약화되고 협상력도 줄어들면서 미국이 독자적인 외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ad More

김해순 유라시아통합연구원장 “서독, 정권 바뀌어도 통일정책 연속성 유지”

제123차 남북경협전략포럼이 한국 시각 27일 저녁 6시 줌(Zoom)을 통해 열려, ‘독일 통일과 동서방 국가와의 통합: 서독 지도자들을 위주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첫 발표를 맡은 김해순 유라시아통합연구원장(전 독일 괴테대 교수)은 독일 통일 35주년을 맞아 서독 지도자들의 통합 리더십을 심층 분석했다. 그는 “통일은 하루아침에 오지 않았지만, 준비된 국가와 지도자들은 예기치 못한 기회를 통합의 계기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아데나워의 ‘서방 통합정책’, 브란트의 ‘접근을 통한 변화(Wandel durch Annäherung)’로 대표되는 동방정책, 그리고 콜 총리의 ‘평화적 흡수 통일’까지의 과정을 짚으며, “서독은 자주성과 연속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강대국 외교의 균형점을 찾아갔다”고 평가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