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미 이민당국에 3개월간 구금됐던 영주권자 김태흥 씨 석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약 3개월간 구금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 씨가 최근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15일 ICE가 김씨를 텍사스주 레이먼드빌에 있는 엘 발레(El Valle) 이민구치소에서 석방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한국에서 형제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체포됐다. 그는 미국에서 약 35년간 거주해온 영주권자이며, 현재 텍사스 A&M대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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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포들 “김용 무죄·정진상 무죄” 인증샷 캠페인 진행…“검찰 정치수사 규탄”

‘김용 무죄, 정진상 무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든 해외 동포들의 인증샷이 잇따라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지의 해외동포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검찰의 정치수사와 조작 기소’를 규탄하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무죄를 호소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함께하는 것이 힘입니다”, “검찰의 정치살인”, “가짜 증언 조작”, “날조 검사 수사·기소”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며 인증샷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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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교수 “뉴라이트, 일본 극우 논리 한국에 퍼뜨리는 통로…역사교육 바로 세워야”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지만, 우리 사회 안팎에서는 여전히 역사 왜곡과 식민지 근대화론 등 뉴라이트식 주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JNC TV는 일본 극우 세력과 한국 뉴라이트의 연계를 오랫동안 추적해 온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를 초청해 역사 왜곡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들어봤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광복절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은 연합국 승리의 선물”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몰역사적이고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단호히 비판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그는 한국 사회의 뉴라이트 주장의 상당 부분이 역사 왜곡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러한 왜곡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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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안과, 재외동포 대상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 실시

국내 대형 안과 전문병원인 하늘안과(서울 강남·부산 서면 소재)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하늘안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등 귀국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에게 라식·라섹 및 노안교정 관련 20여 가지 정밀 안과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술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최대 49%의 비용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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