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내쉬빌서 궁중 요리 연구가 박정희 강사 초청 특별 강좌 열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테네시지회가 주최하고 내슈빌 연합 침례 교회에서 열린 ‘KAWA 궁중 요리 특별 강좌’가 지난 1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강좌는 한국의 전통 궁중 요리 연구가인 박정희 강사를 초청하여 한국 음식의 개요와 역사, 그리고 궁중 요리의 정수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 오리 요리 시연과 이유식 특별 강의까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K&S World Market, Paris Baguette, Deluxe Clearners(Joam), 내쉬빌 한인회, 연합침례교회 총여선교회에서 협찬했다.

강좌 1부에서는 박정희 강사의 궁중 요리 시연이 펼쳐졌다. 강사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궁중 요리를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게 쉽게 재해석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휴식 시간 후 이어진 2부 강의에서는 한식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이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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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서 ‘한인의 밤’ 성황리에 열려…한인사회 화합과 문화의 장

테네시주 내쉬빌 한인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돌아보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내쉬빌 한인의 밤’ 행사가 13일 오후 4시 내쉬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내쉬빌 한인회(회장 허민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한인 동포와 내외 귀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공식행사와 2부 문화·화합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 선언에 이어 김일선 내쉬빌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의 개회 기도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미국 국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주요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허민희 제24대 내쉬빌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쁘게 달려온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한인사회가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봉사자들과 임원진, 그리고 늘 한인사회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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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AC, 2026년 6월 워싱턴DC에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개최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워싱턴DC에서 ‘2026 Korea Peace Conference(한반도 평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과 4·27 판문점선언 및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8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을 통한 남북미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 연방의회에 발의된 한반도평화법안(H.R.1841)에 대한 지지 확산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두 차례 만찬과 2박 3일 숙박을 포함해 400달러이며, 두 번의 만찬 행사만 참석할 경우 200달러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kapacinfo@gmail.com)로 가능하며, 주최 측은 해외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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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미쉘 강, 감사절 연휴 ‘러브 재킷’ 모금 행사 참여

내년 미국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재출마를 선언한 미셸 강 후보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Mission Agape)’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 후보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제 마음은 사랑과 감사로 가득하다”며 “15년 동안 저소득 가정과 노숙인, 배고픈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미션 아가페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미션 아가페를 정기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러브 재킷(Love Jacket) 모금 행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미션 아가페에서 꾸준히 봉사해온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클라라 유(Clara Yu)’에게 Distinguished Citizen Award를 시상했다며 “젊은 세대의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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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전 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 ‘장애 정책을 넘어 한미 문화 가교 역할’

미국 백악관 장애정책위원회 위원을 지내며 약 5,700만 명의 미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한·미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동우 전 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가 최근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장애 정책,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사업, 그리고 한글·한복·아리랑 등 다양한 K-문화 기념일 제정 활동을 돌아보며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박 전 차관보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연방 상원의 인준을 거쳐 2013년까지 백악관 장애정책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그는 당시 역할에 대해 “장애는 신체·정박·발달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이분들이 사회 속에서 동등하게 일하고, 배우고, 이동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 각 부처에 자문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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