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에도 김문수 후보 뉴욕·뉴저지 지지 집회 강행하나?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예정된 김문수 후보 지지 집회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최 측은 예정대로 행사를 강행할 방침을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문수를 지지하는 뉴욕·뉴저지 동포들’이라는 이름으로 지난주 배포된 포스터에 따르면, 해당 집회는 오는 5월 23일(금) 오후 5시 뉴욕 플러싱 소재 하크네시아 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주 하크네시아 교회에 공문을 보내 “해당 행사는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며, 집회를 주최하는 개인 또는 단체와 협의하여 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사가 개최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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