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선거운동 기간 중 이재명 후보 재판 연기 촉구 유엔 청원

2025년 6월 3일 치러지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 동포들이 주축이 되어 ‘이재명 후보 재판 연기 촉구 유엔 인권이사회 청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청원 요약문을 통해 “공식 선거운동 기간(5월 12일∼6월 3일) 중 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총 5건의 형사재판이 예정돼 있다”며 “이는 후보자의 선거운동권과 유권자의 공정한 선택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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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포들, “대법원 판결은 사법 쿠데타” 강력 규탄

미국을 비롯한 해외 거주 한인 동포들이 최근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2심 무죄 판결을 파기한 데 대법원의 판결을 두고 “사법 쿠데타”라며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미 동부시간 5월 2일 오전 9시, 워싱턴 DC, 뉴욕, LA, 시카고, 유럽 등지의 재외동포들은 온라인 줌 회의를 통해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번 대법원 판결이 전례없이 신속하게 이루어진 점과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내려졌다는 점을 들어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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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외신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보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를 6월 3일 조기 대선의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하자, 유력 외신들이 이를 긴급 타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재명, 한국 진보 야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이라는 제목의 27일 자 기사에서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을 지낸 이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약 90%의 지지를 얻어 후보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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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보내 달라”는 김련희 씨…벌써 14년째

“저는 그냥 평양의 평범한 아줌마였어요. 남편과 딸 하나를 두고 직장 다니며 지냈죠.” 2011년 9월 한국에 입국한 뒤 올해로 14년째 출국금지 조치와 함께 한국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 김련희 씨는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근황과 북한에서의 일상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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