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대사관, 고든 창 더힐 기고문 정면 반박
김학조 주미 한국대사관 공공외교공사는 20일 더힐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저력 속에서 발전해왔으며 지금도 번영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은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6월 3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가 부정으로 얼룩졌다거나 한국 민주주의가 위기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선거는 자유롭고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독립적인 사법부와 주요 정당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각국 지도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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