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한미동맹, 평화 위한 대화의 신뢰 기반”, KAPAC 2025 추계포럼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열린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2025 추계포럼 및 리더십 워크숍 축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은 도발을 억제하는 안전판이자,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신뢰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동맹이 든든할수록 대화는 더 담대해지고, 대화가 진전될수록 동맹은 더 넓은 협력으로 확장된다”며 “억지와 대화, 안정과 평화가 선순환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북 관계는 여전히 단절돼 있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도 불안정하지만, 지금 우리는 분명히 변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남북미 교류협력과 관계정상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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