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33회, 해외에서 북미 정상 회담 지지 성명 및 관련 행사 잇따라 열려, 잊혀진 전쟁의 기억 무료 상영

지난 4월 말에 열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및 다가올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하여 재미동포 및 미국인들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국내외 수십여개 단체들이 서명한 이 성명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며 네 가지 사항을 요구했는데요. 첫째로 북한과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약속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 둘째로 지속적인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 셋째로 북한과 미국이 적대적인 관계를 끝내고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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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북한 식당 종업원 탈북 국정원 개입 여부 조사해야, 장호준 목사 여권 무효화 해제, 조선학교 고교무상화정책 배제 취소 요구 집회, 평양시민 김련희, 제프리 삭스 교수

2016년 4월 7일, 중국 닝보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의 탈북은 국정원의 지시로 이루어졌다고 당시 북한 식당 지배인이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국정원에서는 이들이 자유의사로 탈북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원 주도로 유인 및 납치가 진행되었다는 보도가 신뢰를 받으면서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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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장호준 목사 여권 무효화 해제돼, 히로시마에서 조선학교 고교무상화정책 배제 취소 요구 집회

장준하 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가 변호사를 통해 검찰의 요청에 따라 외교부에서 여권 효력 상실 조치를 해제했다는 연락을 받아, 여권을 재신청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습니다.

박근혜 정권 시절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해외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장 목사의 여권이 무효화 되었는데요. 이 철회를 위해 최근 청와대 청원이 진행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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