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일본 세관, 조선학교 학생들 북한 수학여행 기념품 압수
북한에 수학여행을 갔다가 귀국하던 고베 조선고급학교 3학년 학생들이 6월 28일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세관 당국으로부터 기념품을 비롯한 선물들을 압수당했다고 관계자들 및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부모님께 선물하려던 화장품, 후배들에게 주려던 비단 주머니, 전통 노리개, 방석 등 모든 선물을 압수당했는데, 이는 일본의 독자 제재 대상에 오른 수입품과는 완전히 다르며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조선신보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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