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36회, 일본 세관, 조선학교 학생들 북한 수학여행 기념품 압수

북한에 수학여행을 갔다가 귀국하던 고베 조선고급학교 3학년 학생들이 6월 28일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세관 당국으로부터 기념품을 비롯한 선물들을 압수당했다고 관계자들 및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부모님께 선물하려던 화장품, 후배들에게 주려던 비단 주머니, 전통 노리개, 방석 등 모든 선물을 압수당했는데, 이는 일본의 독자 제재 대상에 오른 수입품과는 완전히 다르며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조선신보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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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양승태 사법농단 철저히 수사해야, 위민크로스 DMZ 2백만 불 상금 받아, 시몬천, 북미 정상 회담에 대한 미국 민주당 지지 부족, 비즈니스 인사이더, 한국 자살률 선진국 중 가장 높아

검찰이 드디어 ‘양승태 사법농단’ 수사를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용한 하드디스크 등 자료 일체를 제출해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대법원은 검찰의 자료 제출 요청에 성실히 응하여, 이 사안의 진실이 밝혀지도록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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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자유한국당, 말로만 사과하지 말고 개혁법안 통과시켜야, ‘코리아 피스 네트워크’ 회원들, 워싱턴 DC에서 상하원 의원들 상대 로비, NPR, 지미 카터 전 대통령도 1970년대 주한미군 철수 제안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무릎을 꿇고 국민에게 사과하자 여당과 야당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구체성이 떨어지는 모호한 표현으로 진정성이 결여된 반성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두고 ‘위장평화쇼’라고 하더니 한국당이야말로 사과로 위장한 ‘가식쇼’ 그만하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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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위민크로스 DMZ 2백만 불 상금 받아, 조선학교 무상화 배제 항의 서한 문부과학성에 전달

해마다 5월이 되면 세계 여성 평화운동가들이 모여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위민크로스 DMZ’ 행사를 갖는데요. ‘위민크로스 DMZ’ 단체가 미국의 저명한 기관인 노보 재단 (NoVo Foundation)에서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2년 동안 2백만 불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위민크로스 DMZ’에 상금을 수여한 래디컬 호프 펀드(Radical Hope Fund)에는 전 세계에서 무려 1000곳이 넘는 단체에서 상금 신청을 했는데요. ‘위민크로스 DMZ’를 포함하여 전 세계 열아홉 개 단체가 총 3천4백만 불의 상금을 받았다고 노보 파운데이션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3일 수상 내역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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