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76회, 영국 학생들도 ‘삼성 노동권 침해 규탄’ 외친다

오늘 외신 브리핑에서는 “삼성의 노동권 침해에 맞서 싸우는 영국 학생들의 투쟁”을 보도한 영국의 독립 언론 ‘브라이트 그린’에 보도된 8월 31일 자 기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브라이트 그린’은 급진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운동과 녹색 운동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매체입니다.

기사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삼성을 규탄하는 48시간 행동’을 위해 영국과 아일랜드 번화가에서 시위가 열릴 예정이며, 학생들이 삼성의 끔찍한 노동권 침해와 무노조 정책으로 곤경에 빠져 있는 삼성 노동자들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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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해외 동포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촉구 긴급 연대 성명서 발표

속보를 전해 드립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해외 동포 천 3백여 명이 긴급 연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할 청문회가 후보자와 가족의 도덕성을 흠집 내는 데만 몰두하여 불필요한 논란과 소모적인 정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정작 필요한 후보자의 자질 검증은 뒷전으로 밀린 일련의 과정을 지켜본 해외동포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청문회가 장관 후보의 청문회인지 장관 후보 가족에 대한 청문회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본질을 벗어난 수준 미달의 청문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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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고공농성 중인 김용희 씨, 이재용 대법원 판결 앞두고 재단식 돌입

강남역 CCTV 철탑 위에서 79일째 고공농성 중인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8월 29일로 예정된 국정농단 뇌물죄 관련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8월 26일부터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재구속 촉구를 위한 재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의 무노조경영 방침 하에 자행된 부당해고와 인권탄압에 대한 삼성의 사죄와 명예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김용희 씨는 지난 7월 27일까지 무려 55일간의 단식을 폭염 속에 사투를 벌이며 해왔고, 이후 단식을 푼 후에도 여전히 몸을 제대로 펼 수도 없는 좁은 철탑 위에서 농성을 이어가며 회복식을 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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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이용마 기자,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미 하원 한국전 종전 촉구 결의안 서명 37명, 1,400회 수요 시위 연대 집회, 아사 추정 탈북 모자 사망 사건 외신 보도

지난 8월 21일 새벽, MBC 이용마 기자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2012년 3월 공정방송을 위한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긴 법정 투쟁을 이어가던 중 복막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 중에도 변화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동료들과 촛불 시민들과 함께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싸웠으며, 2017년 12월 동료 해직기자들과 함께 MBC에 복직했으나 끝내 마이크를 다시 잡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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