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미국서 쿠팡 상대 증권 집단소송…울프 할든스타인 로펌이 맡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을 상대로, 회사와 일부 임원 또는 이사진의 증권 사기 및 기타 불법적인 사업 관행이 있었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금융 정보 서비스 기업 모닝스타 홈페이지에 12월 27일 게시된 글에 따르면, 미국의 로펌 울프 할든스타인은 쿠팡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주주들을 대상으로 연방 증권 집단소송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5년 8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쿠팡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 원고 신청 마감일은 2026년 2월 17일이다.

경제

하늘안과, 재외동포 대상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 지속…2026년 말까지

국내 대형 안과 전문병원인 하늘안과(서울 강남·부산 서면)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의료복지 후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하늘안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와 가족·친인척을 대상으로 라식·라섹 및 노안교정과 관련한 20여 가지 정밀 안과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술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최대 49%의 비용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김태명 하늘안과 의료복지후원 총괄과장은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포들이 고국을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양질의 안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해외의 높은 의료비 부담이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현실 등을 고려해 이번 후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역사 교육

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가해자 기록하고 진실 규명해야”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민간인 학살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희생자뿐 아니라 국가폭력의 가해자와 지휘체계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는 3일 오후 8시 (미 동부시간) 필라민주동포모임이 주관한 온라인 줌 특강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강연은 권오달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필라민주동포모임은 촛불혁명과 세월호 참사, 5·18 민주화운동, 4·19혁명, 제주4·3 사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을 기억하고 정의롭고 건강한 동포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문화 예술

가수 임주리·재하·NBIG, 제1회 내슈빌 코리아 페스티벌 성공 기원 응원 메시지

오는 17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제1회 ‘테네시 코리안 페스티벌(Tennessee Korean Festival)’을 앞두고 한국 연예인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임주리와 아들 재하는 최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현지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제1회 내슈빌 한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펼쳐지길 열렬히 응원합니다”라며 “동포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정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룹 NBIG(엔빅)도 축하 영상에 동참했다.

English News

Yoon Praising Japan on March First

Improperly honoring the sacred memorial day on which Korea declared its Independence address by South Korean President Yoon praising Japan was a mistake. The words about Japan being a cooperative partner were a terrible thing for any Korean to say on March First. It was an insult of shameful words to the Independence Movement Patriots and their families. I was shocked to hear it when I watched President Yoon’s 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