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이하로 선임기자 “영 김 발언, 한국 극우 세력 인식과 다를 바 없어”

영 김 미국 하원의원이 최근 자신의 더힐 기고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세력을 “한미 동맹과 한미일 파트너십을 훼손하려는 세력”이라고 비판한 발언에, 이하로 선임기자는 “영 김 의원의 발언은 미국 우파와 한국 극우 세력의 사고방식과 다를 바 없다”고 망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대착오적이며 한국 민주주의 무시하는 행위라면서 사과를 요구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