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청문회 증인 불출석 시 실형선고로 수감되기도
미국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피터 나바로와 스티브 배넌이 의회의 청문회에 불참하여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수감되었습니다. 한국 청문회에 증인이 불참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불참 시에는 미국처럼 엄격히 실형이 선고되기를 바랍니다.
Read More미국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피터 나바로와 스티브 배넌이 의회의 청문회에 불참하여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수감되었습니다. 한국 청문회에 증인이 불참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불참 시에는 미국처럼 엄격히 실형이 선고되기를 바랍니다.
Read More7월 13일 오전 11시,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LA 촛불행동 주최로 제109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해병대 예비역 2명을 포함 총 21명의 동포들이 참가했다. 입원하여 건강상 집회에 참가하지 못한 다른 해병대 예비역 1명도 로스앤젤레스 집회에 뜻을 같이 한다고 집회에 전했다.
Read More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워싱턴 DC에서 7월 10일 오후 6시 윤석열 탄핵 집회가 열렸다. 윤석열타도를 실천하는 동포연대 주최로 열린 이 집회에는 한국에서 온 민중민주당 당원, 미주 동포들 및 현지인 수십 명이 참여했다.
Read More종합예술단 <봄날>이 베를린 순회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노래로 베를린 시민들을 하나로 묶어 소녀상 철거 반대를 외치는 연대의 목소리가 더 크게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 제목은 ‘평화와 인권의 길 위에서’이다
Read More종합예술단 <봄날>이 베를린 순회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노래로 베를린 시민들을 하나로 묶어 소녀상 철거 반대를 외치는 연대의 목소리가 더 크게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 제목은 ‘평화와 인권의 길 위에서’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