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김현정 가주한미포럼 사무국장,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돼야”
지난주 14일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서 세계 곳곳에서는 위안부 관련 집회가 열렸다.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그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후손으로서 우리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히 미주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위안부 결의안이 하원에서 통과된 이후, 전국 곳곳에서 위안부 기림비와 소녀상이 세워지고 있어서 반갑지 않을 수 없다. JNC TV는 미주 지역에서 위안부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현정 가주한미포럼 사무국장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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