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기무사, 노무현 전 대통령 및 윤광웅 전 국방부 장관 통화 도청, 고 노회찬 의원 추모식, AP통신, 박근혜 30년 이상의 징역형에 직면
기무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윤광웅 당시 국방부 장관의 통화까지 도청했으며, 군부대 면회 기록과 경찰망 등을 이용해 광범위한 민간인 사찰까지 했다고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군은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기관이지, 국가 원수의 통화를 도청하고 국민들을 사찰하는 기관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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