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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

KAPAC,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후원행사 참석…한반도 평화 협력 재확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10월 14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민주당 소속 주디 추(Judy Chu) 미국 연방하원의원 후원행사에 주요 후원자로 참석해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KAPAC 최광철 대표는 이번 후원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를 지역구로 둔 주디 추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KAPAC이 추진해 온 한반도 평화 활동에 협력해 온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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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 다큐 <60만번의 트라이>, 미주 지역 온라인 상영회 성료

미주 지역 한인 동포들이 재일 조선학교의 척박한 현실과 그 속에서 피어난 럭비부 학생들의 감동적인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열고 글로벌 연대의 뜻을 모았다.

미주 시민단체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우함동)’은 지난 3일 미 서부시간 오후 4시(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온라인 줌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 ‘60만번의 트라이’(박사유·박돈사 감독) 공동체 상영회를 열었다. 이 영화는 2013년 제작됐다.

이날 상영된 ’60만번의 트라이’는 일본의 고교무상화 정책 배제 등 갖은 차별 속에서도 60만 재일동포들의 염원을 안고 일본 전국고교럭비대회(일명 ‘하나조노’) 우승을 향해 달리는 오사카 조선고급학교(조고) 럭비부 3학년 학생들의 땀과 눈물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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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들,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연방 하원 전자청원 참여 호소

캐나다의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한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전자청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캐나다 연방 하원 전자청원 e-7590은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을 공식적인 평화협정으로 대체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캐나다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원은 온타리오주 노스욕에 거주하는 Hung Seak Choi 씨가 발의했으며, 캐나다 하원의 외교 분야 전자청원으로 등록됐다. 청원 페이지에 지정된 연방 하원의원은 온타리오주 윌로데일 지역구의 알리 에사시(Ali Ehsassi) 의원으로, 자유당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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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단체 대표들, 이재명 대통령에 감사패 전달

영국과 캐나다,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은 최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민병덕 의원의 현장민원실을 직접 찾아 민 의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힘쓰는 민 의원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패에는 “민병덕 의원님의 탁월한 경제적 식견과 실천력으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생회복을 위해 헌신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더 부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소신과 원칙을 지켜가시는 의원님과 저희 동포들도 끝까지 함께 동참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해외동포 단체 대표들은 이와 같은 내용의 감사패를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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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맥코믹 의원, 트럼프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추진 지지…초당적 지지 확산 주목

공화당 리처드 맥코믹(Rich McCormick) 연방 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한반도 평화 외교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맥코믹 의원은 9월 1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 구상을 지지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내놓았다.

맥코믹 의원은 게시물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미국과 세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가 힘과 결단, 직접 외교를 통해 달성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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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피스네트워크, 돈 바이어 하원의원 만나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요청

코리아피스네트워크(Korea Peace Network)가 미국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연방 하원의원 돈 바이어(Don Beyer)를 만나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이를 위한 법안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코리아피스네트워크는 지난 8월 25일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의 나폴레옹제과점에서 버지니아 제8선거구를 대표하는 바이어 의원과 면담하고, 바이어 의원이 ‘한반도 평화법안(H.R.1841)’의 공동 발의자(co-sponsor)로 참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반도 평화법안은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종식하기 위한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진지하고 시급한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미국과 북한 간 연락사무소 설치와 미 국무부의 평화협정 추진을 위한 로드맵 마련 등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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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AC,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북미정상회담 추진 환영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거듭 밝힌 데 대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중요한 변화”라며 환영했다.

KAPAC은 19일 성명을 내고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그 자체로 평화를 완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북미 대화의 공간을 넓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가 일회적인 군사적 조정에 그치지 않고 북미 대화 재개와 종전선언, 평화협정, 북미관계 정상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될 경우 KAPAC이 추진하는 ‘미시민권자 이산가족·민간교류 평화방북단’ 수백 명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방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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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한국학교 개학식 및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테네시주 내쉬빌 한국학교 개학식과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 내쉬빌 한국학교 1층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손소정 동포영사, 테리 보 내쉬빌 시의원, 허민희 내쉬빌 한인회장, 고도윤 내쉬빌 한국학교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한인사회 관계자, 한국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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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 “미 하원 한반도평화법안, 한국 국회가 거들떠보지도 않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는 9일 미국 연방 하원에 발의된 ‘한반도평화법안'(H.R.1841)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회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날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한반도 평화 구상을 설명하며 “지금 미국에서 HR 1841, 한반도평화법안이 연방 하원의원 52명의 이름으로 제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후보는 이 법안에 대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법안”이라며 “이 소중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 52명이 서명 발의한 법안을 대한민국 국회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민주당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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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 20여 개국 재외동포와 줌 간담회

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전 세계 재외국민 및 재외동포들과 화상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 정책과 재외선거 제도 개선 방향을 밝혔다.

세계한인민주연합과 재외국민유권자연대가 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5일 오후 10시 30분(미 동부시간) 공동 주관한 이번 줌(Zoom) 간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오만, 일본, 뉴질랜드 등 20여 개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인회, 언론계, 경제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해외동포와 K-디아스포라 문제에 오래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동포사회는 한인으로서의 정체성뿐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특별한 공동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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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텍사스대 한민화 교수 “조선학교, 정치 아닌 삶의 공간으로 바라봐야”

“조선학교는 정치적 프레임으로만 바라볼 대상이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하고 정체성을 형성하는 삶의 공간입니다.”

재일동포 3세이자 조선학교 졸업생인 한민화 웨스트텍사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조교수는 미동부 시각 7월 25일 저녁 7시에 열린 온라인 강연에서 조선학교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인식 변화를 역사적 맥락에서 분석하며 “이념적 프레임을 넘어 조선학교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 사회가 본 조선학교, 조선학교가 본 한국 사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이 주최했으며,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미주 지역을 비롯한 각국 동포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조선학교와 재일동포 사회의 역사와 현실에 대한 이해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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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법안 H.R.1841 지지 의원 52명으로 늘어

미 연방의회에서 한반도 평화법안을 지지하는 의원 수가 52명에 도달했다. 지난 7월 13일 뉴욕주의 민주당 소속 제리 내들러 하원의원(Rep. Jerrold Nadler)이 14일에는 메릴랜드주의 민주당 에이프릴 맥클레인 딜레이니 하원의원(Rep. April McClain Delaney)이 한반도 평화법안 H.R.1841에 추가로 지지 서명했다.

이 법안은 작년 3월 4일 민주당의 브래드 셔먼 의원을 비롯한 33명의 의원들에 의해 공동 발의되었으며, 종전 선언,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그리고 인도적 차원에서의 대북 여행 허용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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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1년 추가 연장…2027년 8월까지

미국 정부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다시 1년 연장해 제한하기로 했다.

미국 국무부는 17일 연방관보(Federal Register)를 통해 미국 여권의 북한 여행 제한 조치를 오는 2027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9월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이에 따라 미국 여권은 국무부의 특별 승인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북한을 방문하거나 북한 내에서 여행하거나 북한을 경유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

미국은 지난 2017년 9월 1일부터 모든 미국 여권을 북한 여행에 사용할 수 없도록 지정했으며, 이후 매년 해당 조치를 갱신해 왔다. 기존 여행 제한은 오는 2026년 8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다시 1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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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무대 빛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 씨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세황 씨는 6월 25일 저녁 6시에 열린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갈라 디너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김세황 씨는 공연에 앞서 “오늘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 바로 이곳이 제가 자란 곳이며, 다시 고향을 찾게 되어 기쁘다”며 “훌륭한 행사를 마련해 준 주최 측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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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감대 필요”

통일운동가인 강충근 목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6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에 참석한 뒤 “한반도 평화와 종전 문제는 미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국제적 과제”라며 지속적인 국제연대와 국내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지난 9일 신앙과 신학 사랑방이 개최한 온라인 대담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12일간의 여정’에서 미국 방문 경험과 한반도 평화운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주최한 행사로,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영국, 스코틀랜드, 핀란드 등에서 400여 명의 한인과 평화활동가들이 참석해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한반도 평화법안(H.R.1481) 통과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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