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구청장 뜬금없이 “소녀상 대신 모든 전시 피해여성 기념비 세우겠다“
6월 20일 오후 4시 반 베를린 미테구청 앞에서 ‘코리아협의회, 일본군 ‚위안부‘행동 그리고 극우를 반대하는 할머니들’이 주최로 평화의소녀상 <아리> 지키기 긴급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에는 일본여성이니셔티브, 재독여성모임, 한민족유럽연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전시 반 여성성폭력 단체 메디타 몬디알레, 국제여성인권단체 ‘Terre des Femmes’, 독일 좌파당, 사민당, 녹색당, 교회단체 등이 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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