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JNC TV 개국 방송, 김향일 앵커, 세월호 박주민 의원, 북-미 관계 외신 브리핑

안녕하세요 김향일의 ‘어쩌다 미국’ 첫 방송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김향일입니다.

지난 2013년 6월이죠. 미주 한인들을 주축으로 출범한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 네트워크, 정상추’가 활동을 시작한 지 4년여 만에 JNCTV를 개국하고 오늘 이렇게 개국 방송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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