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 촘스키 교수 및 진보 인사들, 트럼프 대통령에 싱가포르 공동성명 이행 촉구 서신 발송, 허익범 특검 규탄 정상추 성명서
노엄 촘스키 교수 및 미국의 저명 인사들, 그리고 평화 단체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종전선언, 평화협정 등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라’는 편지를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에 전달했다고 국제 정치 전문가 시몬 천 박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습니다. 서신 전문은 peaceaction.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신은 먼저 트럼프 대통령에게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축하하며, 북한을 수십 년 동안 자극시킨 대규모 한미 합동 군사훈련의 중단 결정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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