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NCTV

2회, 전 세계에서 열린 제5차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 올리버 스톤 감독 “사드 가고, 평화오라”, 미국 개기 일식

먼저 지난 주말 한국 누적 관객 수천만을 돌파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죠. 광주 항쟁의 생생한 역사를 다룬 영화 ‘택시 드라이버’가 지난 8월 11일 북미지역 개봉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됐거나 개봉될 예정입니다.

미주지역에서는 이미 많은 교민들이 이 영화를 본 후기와 감동을 SNS에 올려 주고 있는데요. 미주 지역에서도 영화 ‘택시 드라이버’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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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Triple A Project 워싱턴 DC 도착, 세월호 시위, 북미 평화협정 체결촉구 시위

먼저 뉴욕 뉴저지 세사모 주최로 지난 18일에 뉴욕주립대에서 그리고 19일에는 뉴욕 사이언스 홀에서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 상영이 있었습니다. 상영회에는 이 영화를 제작한 최낙용 피디도 참석해서 참석자들과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20일 일요일에는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는 세월호 진실규명 정기집회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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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워싱턴 포스트 “트럼프의 대북 핵 위협 발언에서 알 수 있는 다섯 가지”

기자: 오늘은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 21일 내놓은 기사를 집중 분석해 보려고 하는데요 미라 랩 후퍼(Mira Rapp-Hoooper)가 쓴 ‘북한에 대한 트럼프의 핵 위협 발언에서 알 수 있는 다섯 가지’라는 제목의 기사 분석입니다. 미라 랩 후퍼는요 클린턴 후보의 아시아 외교정책 자문을 하고 있고 신미국안보센터, CNAS의 선임연구원입니다.

앵커: 민주당 쪽 사람이 쓴 기사라 트럼프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내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북한에 대한 트럼프의 핵 위협 발언에서 알 수 있는 다섯 가지’ 뭐가 있는지 차례대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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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MBC, KBS 파업-경영진 사퇴 요구, Triple A Project 워싱턴 DC 도착,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트럼프 핵발언 외신 브리핑

현재 한국의 대표 공영방송인 MBC와 KBS가 사상 초유의 파업에 나서면서 오래 묵은 적폐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MBC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시작했고 KBS도 다음 주부터 제작 거부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곳 모두 경영진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인데요. 지난 10년간 정부 눈치 보기 바빴던 경영진들은 스스로 언론이기를 그리고 공정한 방송 만들기를 포기하면서, 한국의 언론 발전을 퇴보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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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JNC TV 개국 방송 세월호 박주민 의원 인터뷰

개국 방송 진행은 한국과 미국에서 방송했던 김향일 앵커가 맡았으며, 첫 게스트는 해외 동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월호 전문가 박주민 의원이 선정됐으며 박 의원과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향일 앵커의 ‘어쩌다 미국’ 프로그램 1부에서 박주민 의원은 세월호와 국정원의 관계는 국정원에 설치된 적폐 청산 TF에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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